야설

지나간 추억의 여자들 -3부

소라바다 180 12.24 12:29
꼬맹이와 만난 지 하루 만에 손잡고, 두 번째 만남에 키스.. 세 번째 만남에 섹스까지.

꼬맹이는 어린 나이에 남자를 알고  섹스의 맛도 알아버린 아이였습니다.

섹스를 통해서만 사랑받는다고 느끼고, 섹스를 통해서만 사랑을 확인하려 하던.

한참 혈기 왕성했던 저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아이는 없었죠. 그때까지는.

 

다시 본론으로 넘어와서..

꼬맹이와 저는 2~3일에 한 번씩. 일주일에 2~3번씩 만나서 데이트를 하고 섹스도 했습니다.

꼬맹이와의 섹스에 푹~ 빠진 저는 학원도 밥 먹듯 빠지고 공부와는 점점 더 멀어지게 되었죠.ㅠㅠ

그리고 우리의 데이트 코스는 항상 똑같았습니다. 만나서 밥 먹고, PC방 가서 포XXX하고.

 

PC방에서 게임을 하면서도..

저희는 한쪽 구석의 커플 석에 나란히 앉아 남들 눈을 피해 가며 서로 가슴도 만지고 자지도 만져주며 놀았죠..

채팅창으로 남들에게 보란 듯이 섹드립도 날려주고.. 예를 들면 채팅창에.

 

“아저씨~ 저기 ㅇㅇㅇ 마물 하면 내가 꼬추 빨아줄게요~”

 

또는,

 

“꼬맹아~ 저기 ㅇㅇㅇ 마물 하면 아저씨가 상으로 너가 원하는 거 다 해줄게.~”

“정말? 나 그럼 아저씨 꼬추 빨게 해죠~ 꼬추 빨고 싶어~”

 

뭐 이런 식의 섹드립들..

 

우리의 채팅창 대화 내용을 보던 사람들은.

'두 분 애인 사이에요? 부럽다, 내 것도 빨아주라~ 지랄한다. 등등' 반응도 다양했었죠.ㅎㅎ

우린 그런 반응들도 즐기며..

 

우리 지금 나란히 앉아서 게임 하는 거에요~ 꼬맹이가 자꾸 제 꼬추 쭈물쭈물해서 집중이 안 되네요.ㅋㅋ

 

“아저씨 꺼 내가 쪼물거려서 커졌어요.ㅋㅋ”

 

진짠대~ 믿든지 말든지 님들 맘대로 생각하세요~ ㅋㅋ

이러면서 둘만의 은밀한 애정행각을 이어갔죠..

그러다가 흥분하면 모텔 가서 대실 끊고...

 

아! 또 제목이랑은 다른 내용으로 빠져버렸네요.ㅠㅠ

아무튼 그렇게 즐겁게 데이트를 하고 지내던 어느 날 꼬맹이에게 힘없는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아저씨~ 나 열나!! 감기 걸렸나 봐~ 힝.ㅠㅠ”

“꼬맹아.. 많이 아파? 아저씨가 약 사갈까??”

“정말? 약 사서 올 거야?? 보고 싶어~ 빨리 와.ㅠㅠ”

 

그렇게 저는 종합감기약을 사서 꼬맹이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띵동.띵동.

 

“아저씨 왔어? 얼른 들어와~”

“응. 들어가도 돼? 집에 아무도 안 계셔?? 약만 주고 갈랬는데..”

 

꼬맹이와 단순히 섹스만을 위한 사이는 아니었지만, 서로에 대해서 아는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아냐. 집에 아무도 없어.. 엄마, 아빠 두 분 다 일하러 가시고 안 계셔.. 얼른 들어와..”

“그래.. 우리 꼬맹이 많이 아파? 어디 봐봐.. 열 많이나??”

“아저씨 얼굴 보니까 하나도 안 아퍼..”

“밥은 먹었어? 얼른 약부터 먹자.”.

“아직 밥 안 먹었어~ 밥 먹고 약 먹을래.. 그것보다 아저씨.. 나 안아줘~ 아저씨 품에서 자고 싶어..”

“그래.. 알았어.. 아저씨가 안아 줄께.. 푹 자~”

“응.. 저기 내 방으로 들어가자..”

 

그렇게 저는 꼬맹이의 방에 들어가 꼬맹이에게 팔베개를 해주고 함께 누웠습니다.

 

“음.. 아저씨가 안아 주니까 너무 좋아.. 나 가슴도 만져줘~”

“아프자나.. 얼른 자..”

“아저씨가 가슴 만져주면 금방 나을 것 같아.. 얼른 만져줘~”

하며 내 손을 잡아 윗옷 안으로 집어넣더군요..”

 

집이라서 편하게 입은 것인지.. 내가 온다니까 준비하고 있던 건지.. 티셔츠 안은 노브라....

풍만하고 탱탱한 꼬맹이의 가슴을 느끼며, 제 자지에도 조금씩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꼬맹이도 눈치챘는지 발기하기 시작한 제 자지를 바지위로 주물럭거리기 시작합니다.

 

“음~ 아저씨 꺼 너무 좋아.. 나 하고 싶어~”

 

여자가 원할 때 거부하는 것은 남자의 도리가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꼬맹이의 티셔츠를 위로 올리고..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훕~ 쪽쪽.. 후르릅~~”

“아~ 음~~ 아저씨랑 이렇게 있으면 하나도 안 아퍼~”

“내가 그렇게 좋아? 뭐가 그렇게 좋아??”

“응.. 아저씨~ 완전 좋아~ 사랑해~~ 그냥 막 다 좋아~~ 아저씨는 나 안 사랑해??”

“나도 꼬맹이 사랑해~~”

“아응~ 그럼 빨리 넣어줘~ 나 지금 하고 싶어~~”

 

꼬맹이가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흥분하면 나오는, 꼬맹이 특유의 게슴츠레한 눈으로 저를 올려다보며 말합니다.

 

“아저씨~ 빨리~~ 지금 넣어줘~~ 힝~~~”

 

그런 꼬맹이의 눈을 보면 저도 모르게 같이 흥분이 됩니다..

일단 남아있는 트레이닝 반바지를 팬티와 함께 벗겨 내고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쑤~욱~”

 

가슴 애무만으로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는 꼬맹이의 보지..

 

“아응~ 핡~~”

“쑤걱~ 쑤걱~ 퍽퍽~ 쑤욱~ 쑤욱~”

 

아픈 꼬맹이를 배려해 깊지만.. 느리게 삽입을 합니다.

 

“아앙~ 아~~ 아저씨 너무 좋아~~ 힝~~”

“꼬맹이 집에서 하니까 이상하게 더 흥분되는 것 같아.. 금방 쌀 거 같다.ㅠㅠ”

“하학~ 하학~ 아저씨 싸고 싶으면 싸~”

“꼬맹이 아직 못 느꼈자나.. 참을 수 있을 만큼 참아 볼게~”

“하응~ 하악~ 아니야.. 난 괜찮아~ 아저씨 꺼 넣고만 있어도 난 좋아~ 그냥 싸도 돼요~~”

“응.. 알았어.. 도저히 못 참겠다.. 한번 싸고 나서 다시 해줄께...”

“웅~ 아학~ 으흑~ 흐흑~ 아흑~~ 힝~~~”

 

저는 끝을 향에 스피드를 올립니다.

 

퍽퍽퍽~ 쑤걱! 쑤걱!

 

“으윽~ 꼬맹아.. 싼다....”

“하항~ 하학~ 힝~~ 아저씨 안에다가 싸줘~”

“윽!!! 쭈~~욱~~ 찌~~익~~~”

“아~~항~~~ 힝~~ 안에다가 싸주지...”

 

꼬맹이가 안에 싸달라고 애원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질내사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꼬맹이와 섹스 중에 질내사정을 하는 날은 생리 직후 3일 이내!!

 

한번은 꼬맹이가 안전한 날이라고 해서 질 내 사정했는데 생리를 한 달 건너뛰어서 식겁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생리 직후 3일 이내도 100%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확률은 희박하기에 그때 말고는 절~대 질싸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1차전이 끝나고.. 꼬맹이의 오랄로 다시 한번 풀발기..

약속한 대로 꼬맹이의 보지를 앞, 뒤로 한 번 더 열심히 쑤셔 줬습니다..

한번 사정을 하고 나서인지, 두 번째는 꼬맹이가 만족할 만큼의 시간 동안 정말 성심성의껏 열심히 쑤셔줬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이틀 뒤 꼬맹이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아저씨ㅠㅠ 나 엄마한테 혼났어.ㅠㅠ”

“응? 왜??”

“그날 아저씨랑 그거하고.. 화장실 쓰레기통에 휴지 버렸는데  엄마가 눈치챘어.ㅠㅠ”

“헐... 정말? 그냥 변기에 버리고 물 내릴걸 그랬다.. 어쩌냐??”

“힝~ 괜찮아.. 내가 알아서 할께. ㅠㅠ 앞으로 집에서는 못 하겠다.. 아저씨 보고 싶어~~”

“나도 울 꼬맹이 보고 싶다~~”

“정말? 지금 아저씨 보러 갈까??”

“노량진으로 오려고??”

“응.. 아저씨 사는 고시원 가보고 싶어^^”

“헉.. 여기 남성 전용 고시원이라 걸리면 방 빼야 되는데~”

“힝~ 아저씨 고시원 가보고 싶은데.ㅠ”

“그럼 편하게 캐쥬얼 차림으로 모자 눌러 쓰고 와~”

“알았어~ 아저씨 조금 이따 봐~~”

 

노량진으로 찾아온 꼬맹이.  편한 차림에 머리를 올리고 모자까지 눌러쓴.

뒤에서 봐서는 체격이 조금 왜소하긴 하지만 들킬 염려는 없어 보입니다.

 

“아저씨 따라와.. 엘리베이터 타고 바로 올라가면 안 들키겠다~”

“응.. 쪼끔 떨린다.ㅋㅋ”

 

그렇게 저는 꼬맹이를 데리고 제가 사는 고시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조심조심 엘리베이터를 타고 제가 사는 층으로 올라가서 제 방으로 잠입하는 데 성공!!

 

어느 고시원이 그렇든 방에는 책상 하나, 옷장 하나, 1인용 침대 하나.

앉을 공간도 없어 1인용 침대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다가 눈빛이 마주치는 순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빨았습니다.

 

“후릅~ 쩝~~ 하~~”

“아흑~ 앙~~”

“꼬맹아~ 여기 방음이 잘 안 돼서 조용히 해야 해~ 신음소리 내면 안 돼!! ㅋㅋ”

“아응~ 하학~~ 알았어 아저씨~ 빨리 넣어줘~~”

 

꼬맹이는 정말 쉽게 흥분하고 잘 느끼는 체질입니다..

키스와 함께 가슴만 주물러도 보지에서는 씹물이 질질...

나란히 누울 수도 없는 좁은 침대에.. 꼬맹이를 눕히고 저는 한쪽 다리만 침대에 걸친 상태로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쑤~욱~ 질퍽~ 질퍽~”

“힝~ 아저씨 더 세게 해줘~ 아항~ 너무 좋아~~”

“쉿!! 조용히 해~ㅋㅋ 너무 세게 하면 꼬맹이 신음소리 시끄러워 안돼.ㅋ”

“아잉~ 하학~ 하학~ 아저씨 꺼 너무 좋아~”

“꼬맹아.. 뒤로 돌아봐.. 뒤로 넣고 싶어..”

“응.. 뒤로 넣어줘~ 뒤로하면 더 깊게 들어와서 나도 좋아~~ 아흑~~ 앙~~ 힝~~~”

 

뒷치기 자세로 엉덩이를 높게 들어주는 꼬맹이..

살짝 벌어진 똥꼬와 그 밑으로 씹물을 잔뜩 흘리고 있는 깨끗한 핑크빛 보지는 저를 더 흥분하게 했고..

저는 침대로 올라가 꼬맹이 뒤에 자세를 잡고 커다란 엉덩이골 사이로 꼬맹이의 씹물이 묻어 번들거리는 제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었습니다.

 

“아응~~ 학~~ 아저씨 것 끝에 닿은 거 같아.. 뭐가 콕콕 찔러~ 아흥~~ 하~~~ 으흑~~~~~”

“꼬맹아 좋아?? 아저씨가 더 기분 좋게 해줄게..”

 

저는 꼬맹이 보지에 흘러넘치는 씹물을 가운뎃손가락에 묻혀 살짝 벌어진 꼬맹이의 똥꼬에 쑤셔 넣기 시작했습니다.

 

“아흑~~ 아~~ 아저씨 느낌이 이상해~~ 아흥~ 아흥~~ 아흥~~”

“꼬맹아~ 소리가 너무 커~~ 조금만 참아!! ㅋ”

“힝~ 아저씨가 그렇게 만들었잖아. ㅠㅠ 느낌이 이상해... 쉬 나올 것 같아~~”

“괜찮아.. 많이 이상해?? 나올 것 같으면 그냥 싸도 돼~~”

“아힝~~ 뭔가 찌릿찌릿 하면서 쉬 나올 것 같아~ 아윽~~~ 항~~~ 아~~ 저~~ 씨~~~ 힝~~~”

“쑤걱~ 쑤걱~ 쑤걱~ 질꺽~ 찔꺽~”

 

손가락 끝으로 나의 자지를 느끼며 천~천~히... 그러나 깊~~~게 꼬맹이의 보지 속을 쑤셔갔습니다.

 

“아저씨~ 나 할 것 같아~~ 하항~~ 하항~~ 힝~~”

“나도 금방 쌀 거 같아~ 하~~~ 학~~~”

“웅..아~~ 나 더 이상 못 참겠어... 힝~~”

 

꼬맹이가 갑자기 앞으로 쓰러지면서 보지와 똥꼬에 박혀있던 자지와 손가락이 쑥~ 빠져버립니다.

 

“아흑~ 나도 쫌만 더 하면 쌀 거 같았는데...”

“부들.. 부들.. 하학~~ 윽~~~ 하~~~~~~악 아저씨 미안해.. 하학~ 나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 더 하면 정말 오줌 쌀 거 같았단 말야.ㅠㅠ”

“나도 쫌만 더 하면 쌀꺼 같았는데.ㅠㅠ 그렇게 좋았어?”

“응~ 아저씨 완전 좋았어.. 옆방에 심음소리 들릴까 봐 긴장하면서 하니까 더 좋았나 봐. 아저씨 아직 못 쌌지? 일루 누워봐.. 내가 위에서 해줄게..”

 

꼬맹이는 저를 눕게 하더니 제 위로 올라와 자기의 보짓물이 묻어 미끌거리는 제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 구멍에 맞추고 넣기 시작합니다.

 

“아응~ 아저씨 내가 해줄게~ 가만히 있어~~”

 

그러더니 위에서 열심히 허리를 들썩거리며 방아를 찍는 꼬맹이..

보지에 힘을 줬다 뺐다 하는지.. 보지 속살이 자지 끝을 조였다가 풀기를 반복하네요..

사정 직전까지 갔던 터라.. 꼬맹이의 보지 조임에 오래가지 못하고 금방 사정할 것 같습니다.

 

“아~ 꼬맹아.. 쌀 거 같아.. 얼른 내려와~~ 으윽~~~~”

“안에다가 해도 괜찮아~~ 그냥 해~~”

“아~~ 안돼.. 안전한 날 아니잖아~~ 아흑~~”

 

도저히 못 참을 거 같아 허리를 옆으로 휙 돌려서 뽑아냈습니다..

 

“힝~~ 안에다가 해도 되는데.ㅠ”

 

꼬맹이는 아쉬운지 볼멘소리를 하며 사정하려는 제 자지를 입으로 빨아줍니다.

 

“후룹~ 훕~~ 우~웁~웁~ 흡~~추르릅~~~ 하~~~”

“아~~ 꼬맹아 고마워~ 너무 좋았어~~”

“우웁우우~  우웁웁우~~”

 

책상위에 있던 두루마리 휴지를 가리키며 뭐라고 웅얼거립니다. 휴지를 달라는 거 같아서 휴지를 건네줬더니 좆물을 뱉어내는 꼬맹이..

 

“쓰읍~~ 하~~~ 아저씨 것 쪼끔 먹었어..”

“ㅋㅋ 맛이 어때??”

“이리로 와봐.. 내가 뽀뽀해줄 게. 어떤 맛인지 느껴봐.ㅋㅋ”

“아악!!!! 싫어!! 저리로 가!!!!! ㅋㅋㅋ”

“ㅋㅋ 아저씨꺼 맛이 이상하지는 않은데.. 비릿해서 다 삼키지는 못하겠어.ㅠㅠ 나중에는 다 먹어볼게.^^”

“아니야.. 이상하면 안 먹어도 돼~ 그나저나 씻어야 하는데 어쩌지? 여기 공동 샤워실인데...”

“큭.. 어쩌지? 나도 씻고 싶은데. ㅠㅠ 아저씨 가서 씻고.. 수건에 물 묻혀와서 닦아줘.ㅠㅠ”

“그래.. 알았어.. 얼른 가서 씻고 물수건 만들어 올게.”

 

그렇게 우리의 뜨거운 정사는 끝이 났습니다..

 

꼬맹이 집과 고시원을 나눠서 쓸려고 했는데. 꼬맹이 집만 썼더니 내용이 너무 적은 것 같아 고시원에서 했던 것까지 함께 썼습니다.^^;

 

 

정말 몇 개월 되지 않는 시간 동안 꼬맹이를 만나면서 셀 수도 없이 많이 했는데...

거의 대부분은 모텔에서 대실 끊고 했었고.  숙박은 딱 한 번 끊었던 기억이 나네요.

늦은 오후에 만났는데  대실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남아서 숙박을 끊고 지하철 막차시간까지 섹스를 했던..

제 평생 하루 8번 사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던..

정말 그렇게 많이 하니까 자지 기둥에 껍질이 까져서 쓰리더군요.

 

꼬맹이와 함께하면서 섹스 스킬도 많이 늘었고. 그만큼 기(氣)도 많이 뺏겼었습니다.

꼬맹이를 만나고 온 다음 날 아침에 코피도 흘려봤고. 제 섹스 인생에서 꼬맹이는 거의 첫 여자나 다름없었고 절대 잊을 수가 없을 겁니다.

제 섹스인생에서 삽입시간 최고 롱타임 기록. 사정횟수 최고기록 수립. 두 가지 모두 꼬맹이와 함께할 때였네요.

그만큼 속궁합이 잘 맞았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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