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추억의 여자들 -2부
게임에서 만난 누나와 첫 경험을 하고 그 다음 달 저는 군입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2년 후.
2004년 10월 전역을 하고 한두 달 쉬면서 복학을 할 것이냐, 노량진 고시학원을 갈 것이냐 많은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노량진 고시학원으로 가기로 마음먹고 2005년 서울로 상경하였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 시절이 제 인생에서 가장 철없고 후회되는 시절이었네요^^;
아무튼 서울에 올라가 고시원에 살면서 고시학원도 등록하여 다니고. 타지에서 혼자 지내다 보니 너무 외롭더군요.
외로울수록 책과 연애를 해야 했는데, 몸은 자꾸 딴 곳으로.
학원이 끝나면 잠깐 머리 식힌다는 핑계로 드나들던 PC방.. 그리고 군입대 전 즐기던 그 게임에 다시 접속.
노량진의 실패한 고시생들의 모습.. 제가 딱 그랬었죠.
그런 저를 너무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그 시절은 제가 생각해도 정말 철이 없던 시절이니까요.
지금은 정년 보장되는 회사에 6년째 열심히 일하며 가정도 꾸리고 잘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렇게 한번, 두 번 드나들던 PC방이 어느 순간 제 일상이 되어버렸더군요.
그리고 또다시 게임에서 친해진 여자애. 당시 나이 20살.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신입생이던.
당시 크게 인기를 끌었던 '미안하다 사랑한다.'라는 드라마 때문에 여기저기서 아저씨와 꼬맹이라는 호칭이 유행하던 때였죠..
저희도 그 유행을 따라 그 애는 저를 아저씨라 부르고 저는 그 애를 꼬맹이라 불렀었죠.
실제 나이 차이는 3살밖에 나지 않았었으나.. 저는 군대를 다녀온 복학생(?) 이었고..
처음 만날 당시 꼬맹이는 생일이 지나지 않은 20살.. 즉, 만 19세 미성년자였죠.
아무튼 게임에서 친해진 저희는 실제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어디였는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영등포역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제가 노량진과 가까운 영등포를 많이 갔었거든요..
시골에서 상경해서 어디가 번화가인 줄도 모르고.. 그냥 많이 들어본 영등포가 큰 번화가인줄 알았던 그 시절.ㅋㅋ
아무튼 그렇게 지하철역에서 처음 꼬맹이를 만났습니다.
타이트한 긴 원피스에 가디건.. 약간은 진한 화장...
그렇다고 싸 보이는 그런 화장이 아닌, 이제 막 스무 살인 꼬마 아가씨가 어른들의 화장을 흉내 낸 것 같은..
아직은 화장의 기술이 많이 부족한 게 눈에 딱 보이는 그런 풋풋한 화장. ㅋㅋ
그리고 머리를 양 갈래로 묶어서 약간은 개구쟁이 같은 모습도 있었네요.
꼬맹이의 키는 166~7 정도의 작지 않은 키에 약간 통통한 스타일.
웃으면 보조개가 들어가는 귀염 상. 딱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볼수록 매력있는 불매형이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처음 만나 데이트를 했습니다.
데이트 코스는 평범하게 밥 먹고, 차 마시고, PC방 가고.
첫날은 서로 얼굴 보고 즐겁게 놀다 헤어졌고. 특별한 게 있다면 첫 만난 날 손을 잡았다는 거.
당시까지 정말 순진했던 저로서는 첫날 손잡은 것만으로도 큰 업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 두 번째 만남.
꼬맹이는 4호선에 살고 있었고..저는 1호선이었기에 두 번째 만남부터는 금정역에서 만났던 것 같습니다.
데이트는 첫날과 비슷하게 밥 먹고 차 마시고 PC방 가고. 이날은 DVD방까지.
DVD방에 가서 두번째 만남 만에 무슨 상상을 하신 거에요? 회원님들 상상하는 그런 일은 없었고, 그냥 키스만 했어요...
이때까지도 꼬맹이는 만 19세. 생일이 지나기 전이었거든요.ㅎㅎ
그렇게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게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이틀 뒤, 우리는 세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아저씨, 나 오늘 생일인데..”
“정말? 진짜 생일 맞아? 민증 까봐!!ㅋㅋ”
저는 세 번째 만남 만에 생일이라는 꼬맹이의 말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속으로 '이년이 선물 사달라고 돈 뜯으려고 그러나? 하는 생각도 했었죠.
그런데 꼬맹이는 자신 있게 민증을 까보이며
“자~ 여기 봐~ 나 진짜 생일 맞지?”
“헐.. 진짜 생일이네.. 뭐.. 뭐.. 뭐 갖고 싶은 거 있어?”
“아니~ 그냥 아저씨랑 단둘이 데이트하는 것만으로 좋아.^^”
그때 꼬맹이에게 참 미안했습니다. 이런 착한 아이를 의심했다는 게...
“그래? 뭐하고 싶어? 오늘 하고 싶은 거 다 해줄게.~~”
“응~ 보고 싶은 영화 있었는데.. 혼자 영화관 가기 그래서 못 봤던 영화가 있어. 그거 보러 가자.^^”
“그래~ 알았어.. 가자!!”
우리는 이틀 전 갔던 그 DVD방을 또 찾아갔습니다.
솔직히 서울 아는 곳이 없어서 거의 갔던 동네만 갔던 것 같네요..
참! 금정은 서울이 아니라면서요? ㅋㅋ 그때는 거기도 다 서울인 줄 알았습니다.ㅋㅋ
암튼 DVD방에 가서 영화를 관람하다가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고... 키스를 하고.... 키스하는데.....
꼬맹이가 제 손을 잡더니 자기 가슴에 슬며시 올려놓더군요.
“아저씨~ 내 가슴 만져줘..”
“너무 빠른 거 아니냐?ㅎ 괜찮겠어??”
“응. 아저씨 나 괜찮아.. 솔직히 아저씨가 처음 아냐.”
이때 좀 충격받았습니다.. 이제 갓 고등학교 졸업한 애가 내가 처음이 아니라니..
“나 사실은 고등학교 때 우리 오빠 친구랑 사귀면서 다 해봤어.”
“그래? 나도 뭐 처음 아니니까 괜찮아..”
군 입대 전 그 누나와 단 하루.. 딱 두번 해본 게 전부이지만 어린 꼬맹이 앞에서 경험이 거의 없다는 걸 들키기는 싫었습니다.
“응. 아저씨 나 좀 안아줘.”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건.. 이 꼬맹이가 흥분을 하면 게슴츠레하게 변하는 눈빛입니다. 뇌쇄적인 눈빛..
쌍꺼풀 없는 큰 눈을 게슴츠레 뜨고 올려다보는 그 눈빛.
그런 눈빛으로 안아 달라고 말하며 내 손은 자기 가슴에 올려놓고..
꼬맹이의 손은 제 바지 위로 올라와 자지를 쓰담 쓰담 하더군요.
저는 사실 조금 내성적인 성격이었습니다.
여자가 먼저 확실한 사인을 줘야 움직이는 성격이었죠. 이때까지는 말이죠.^^;
그런데 꼬맹이가 이렇게 적극 사인을 보내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군요.
'오늘이 생일이니까 이제는 미성년자도 아니야.. 괜찮아.. 꼬맹이가 이렇게 바라잖아' 하는 자기 합리화를 하며.
입으로는 꼬맹이의 입술을 빨고, 손으로는 가슴을 쪼물~ 쪼물~. 내 자지는 바지 위로 꼬맹이 손에 쓰담쓰담.
꼬맹이는 통통한 체격답게 가습도 컸습니다.. 꽉 찬 B컵에서 C컵 사이 정도 되었거든요. 하지만 함몰 유두였던.ㅠㅠ
빨아도 빨아도 꼭지가 절반 이상 나오지를 않고 파묻혀 있었습니다.ㅠ
이것만 빼면 정말 크고 탐스러운 가슴이었는데.
그래도 어려서 그런지 탱탱하고 쳐짐 없는 가슴이 너무 부드럽고 좋더군요.^^
그렇게 서로를 애무하다가 조금 더 진도를 나가기 위해 아래로 이동을 했습니다..
탐스러운 가슴을 빨고.. 손은 치마 속으로...
꼬맹이 보지가 있을법한 팬티 밑쪽을 살짝 스쳤는데 이미 씹물이 질질.. 팬티가 흠뻑 젖어 있더군요.
저는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집중하여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씹물이 넘쳐나는 보지를 위아래로 문질 문질.
손가락도 살짝 넣어서 감질나게 깔짝깔짝 거리다가 한 번씩 푹~ 푹~ 그러면서도 가슴을 빠는 것을 잊지 않았죠..
“후르릅~ 쩝쩝.. 꼬맹이 벌써 이렇게 젖었어? 후흡~~하~~~ 쑤걱~쑤걱~ 할짝할짝..쫍쫍~~”
“응~ 아저씨~ 너무 좋아~~ 음~~ 나도 아저씨 것 보고 싶어~~”
꼬맹이는 그렇게 말하며 제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내리더니 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아~ 뜨거워.. 근데 부드럽고 좋다~~ 음~”
그렇게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애무해주던 중..
꼬맹이가 갑자기 나를 눕히더니 제 팬티까지 내리고는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후르릅~ 하~ 우웁~~흡~~~”
“아~ 꼬맹아~ 땀 흘렸는데 괜찮아??”
“후르릅~ 하학~ 응.. 아저씨 것은 땀 흘려도 괜찮아.. 후르릅~ 쫍~~ 훕~~~”
“꼬맹아.. 우리 나가서 제대로 하자.. 처음인데 여기서 하는 건 내가 싫다^^”
저는 정말로 우리의 처음을 DVD방에서 하기는 싫었습니다..
전편에서도 말했다시피 저는 보빨을 좋아하는데.. 사실 씻지 않은 꼬맹이의 보지를 빨 자신은 없었거든요..
뭐 냄새가 안 났을 수도 있지만.. 만약 냄새가 심했다면.. 생각하기 싫었거든요.^^
그렇게 우리는 옷을 입고.. 끝나지도 않은 영화를 뒤로하고 밖으로 나와 모텔을 찾아 헤매기 시작했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모텔이 밀집되어 있더군요..
그중 가장 깨끗하고 좋아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 대실을 끊고 들어갔습니다.
꼬맹이는 집에서 외박을 허락하지 않아 같이 밤을 보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네요..
항상 대실.. 어떤 날은 하루에 대실을 두 번 한날도 있었고.
암튼 그렇게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꼬맹아.. 같이 씻을까?”
“아잉~ 창피한대..”
“뭐가 창피해~ 같이 씻자.^^”
저는 야동에서 보던.. 서로의 몸에 거품을 바르고 문질문질하는 그 느낌을 느껴보고 싶었습니다.ㅋ
“응.. 알았어 아저씨~ 먼저 들어가.. 나도 금방 들어갈께..”
그렇게 제가 먼저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더니..
잠시 후 수줍게 양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린 꼬맹이가 들어 오더군요.
“일루와~ 내가 비누칠 해줄께..”
그렇게 꼬맹이의 손을 잡아 이끌고 수건에 거품을 내어 팔부터 시작해서 목, 등, 가슴, 배, 다리 순으로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 주었습니다.
잠시 후 내가 빨고 맛볼 몸인데.. 신경 써서 깨끗하게 닦아 주었죠.
“아저씨.. 이제 내가 아저씨 씻겨줄께.. 일루와봐~ 우와~ 옷 입고 있을 때는 몰랐는데.. 아저씨 팔다리 진짜 길고 몸 좋다.ㅋㅋ”
제가 183cm 정도의 키에.. 당시 몸무게 72kg 군 전역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라 몸매가 딱 좋았을 때거든요.ㅋㅋ
근육질은 아니지만 잔 근육 살짝살짝 있는.
제 몸매 자랑은 아닙니다. 그땐 그랬었다는 거죠.
지금은 그냥 30대 평범한 아저씨 몸매.ㅠㅠ
아무튼 그렇게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 키스부터 시작하며 조금씩 분위기를 잡아갔습니다.
키스하며 한 손은 자연스레 가슴으로.. 쪼물 쪼물.. 한 손에 넘치는듯한 풍만한 가슴.
함몰 유두라 젖꼭지를 문질문질 할 수 없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부드럽고 탱탱함에 만족하며
이미 DVD방에서 예열하고 온지라 바로 보지를 공략.
내가 좋아하는 보빨을 하기 위해 아래로 내려가 다리를 벌렸는데 와~~ 대박!!!!!
너무나도 깨끗한 핑크빛 보지에 소음순도 조그맣고 탱탱한. 정말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런 보지였습니다.
너무 신이 난 마음에 마구마구 보빨 시작!!
“후르릅~ 할짝~ 할짝~ 훕~~ 하~~ 스르릅~~ 핡~~”
양쪽 소음순도 핥고.. 클리토리스도 빨고...보짓물은 넘쳐나고...
“아~ 아흑~~ 앙~~~ 아저씨~ 나 쌀 거 같아~~ 그만~~ 흑~~ 앙~~~~”
“괜찮아~ 싸고 싶으면 그냥 싸~ 후루륵~ 할짝~~ 하~~ 훕~~~”
“앙~ 싫어~~ 윽~~ 그만... 제발~~~”
부르르~~ 부들부들~~
꼬맹이가 다리를 부르르 떨며 허리를 위로 튕겨 오르기 시작합니다.
“아앙~~ 아저씨.. 너무 좋았어~ 힝~ 이제 내가 해줄게.^^”
“꼬맹이 좋았어? 흡!! 아~~~ 읍~~~ 하~~~~~”
꼬맹이의 오랄이 시작되었습니다.
제 자지를 소중한 보물 다루듯 귀두부터 삼키더니 기둥을 이쪽저쪽 맛있게 빨아줍니다.
“아~~ 꼬맹아.. 너무 좋다.. 이런 느낌 처음이야.”
꼬맹이는 나이에 비해 스킬이 상당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섹스 스킬중 대부분은 꼬맹이와 함께 마스터 했습니다.
“꼬맹아~ 이제 더이상 못 참겠다~ 일루와~~”
“힝~ 아저씨~ 빨리해줘~~”
“콘돔 끼고 할까? 그냥 할까??”
“웅.. 처음이니까 콘돔 끼고 하자.^^”
그렇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콘돔도 껴봤습니다.
콘돔을 꼈더니 귀두 감각이 둔해져서 구멍도 잘 못 찾겠더군요..
꼬맹이가 자지를 잡고 보지 구멍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쑤~욱~~”
“으~~윽~~~ 아~앙~~”
그렇게 시작된 피스톤 질. 체위 변화 없이 정상위로 하는데 콘돔 때문인지 귀두 감각이 둔해서 사정할 기미가 안 보입니다.
10분, 20분.. 땀을 뻘뻘 흘리며 정말 정직하게 정자세로만 왕복운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보짓물이 말라버리더군요. 모텔 콘돔이라 재질이 좋이 않았던가 봅니다.
“아저씨..거기가 말라버려서 아파~ 힝. ㅠㅠ”
“응.. 아퍼?? 호~ 해줄께... 후르릅~ 쩝쩝~ 할짝 할짝~ 후릅 후릅~~ 하~~”
“아앙~~ 아앙~~ 힝~~ 힝~~~”
어느정도 보지가 적셔지자 콘돔을 빼버리고 다시 쑤셔 넣기 시작했습니다.
쑤욱~
'아~ 역시 이 느낌이지.. 너무 부드럽다... 전에 누나랑은 다르게 보짓살이 부드럽게 감싸주내.. 이게 진짜 섹스구나....'
“아~ 꼬맹아.. 콘돔 빼니까 너무 좋다. 아까랑은 완전히 틀려~”
“웅~ 아저씨.. 나도 콘돔 빼고 하니까 더 좋다.. 아저씨 꺼 뜨거워.. 더 잘 느껴져...”
쑤걱~ 쑤걱~
“하~아~~ 하~~앙~~~ 하~~~”
꼬맹이 신음소리가 높아 갈수록 제 허리 움직임은 빨라져 갔습니다..
그런데.. 콘돔을 뺐는데도 사정할 기미가.....
정상위로만 30여 분 한 것 같네요. 자지 끝으로면 모든 감각을 집중하여 드디어 사정~~
“으윽~~ 나온다....”
쑤욱~~ 찍!! 쭈욱~~
저는 사정 직전 자지를 뽑아 꼬맹이의 배 위에 사정을 했습니다.
“힝~~ 아저씨~ 얼굴까지 튀었어.ㅠㅠ 정말 많이 나왔어...”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봐~ 우리 얼마나 한 거지? 오랜만에 하면 더 빨리 나온다는데.. 완전 오래 한 거 같다..”
시간을 보니.. 정말 거짓말 안 하고 거의 50여 분...
“힝~ 나 이제 죽었다.ㅠㅠ 앞으로 계속 이렇게 오래 하면 나 힘들어서 어쩌지? ㅠㅠ”
“아니야~ 오랜만에 하다 보니 어쩌다 그런 거야.. 원래 이렇게 오래 하지 않아~~”
“정말이야? 진짜지? 나중엔 짧게 해줘야되.ㅠㅠ”
정말 웃지 못할 그런 상황의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이렇게 꼬맹이와의 첫 섹스는 이루어졌습니다...
모텔에서 나오는 길.. 저의 팔짱을 끼고 활짝 해맑게 웃으며 "아저씨 완전 짱이야~" 하며 팔뚝에 얼굴을 비비던 꼬맹이.
꼬맹이와 정말 많이 했는데.. 대부분 평범한 섹스였고. 기억에 남는 특별했던 몇 개만 나중에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