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육덕진 친구마누라 -중편

소라바다 991 09.22 14:09
제 2부 1장. 영철이와의 약속

 

 

와이프 소희로부터 친구 영철이 부부와 스와핑을 하는 거로 승낙받았으니 이제는 영철이 녀석의 의중을 떠봐야 할 차례이다.

 

"영철아! 요즘 바쁘냐?"

"응. 나야 막노동하느라 맨날 바쁘지 뭐. 그런데 웬일이니?"

"그냥 궁금해서. 그리고 의논 좀 할 일이 있는데 저녁에 술이나 한잔하면서 얘기할까?"

"그러지 뭐. 우리 회사 근처에 있는 카페 `르노아르` 어때? 그럼 8시에 거기서 만나자."

 

강변에 있는 `르노아르`카페는 주변이 아름다운 숲을 이루고 앞쪽으로는 강물이 내려다보이는 작은 언덕에 자리를 잡은 제법 분위기 좋고 운치 있는 카페였다.

 

나는 평소보다 조금 일찍 퇴근하여 미사리에 있는 카페 `르노아르`로 향해 차를 몰았다.

카페 문을 열고 들어서니 은은한 조명이 비치고 있는 가운데 칸막이로 가려진 통로를 지나서 카운터로 다가가는데 등 뒤에서 부르는 소리에 돌아보니 영철이 녀석이다.

 

"벌써 왔냐? 늦어서 미안하다."

"아니야. 나도 지금 막 도착했어."

 

우리는 룸으로 옮겨서 자리를 잡고 양주와 간단한 안주를 시켜서 몇 차례 술잔이 오고 갔을 때 영철이가 물어왔다.

 

"갑자기 술을 다 먹자고 하고. 아무래도 수상하다. 무슨 일이야?."

"응. 재미있는 일이 하나 생겨서 그러는데 네 의견을 듣고 싶어서."

"무슨 일인데? 전화로 하면 안 되는 거였어?"

"응. 전화로 하기에는 좀 그렇구. 너 혹시 스와핑이라는 거 알고 있어?"

"미친놈! 내가 아무리 노가다 건축업자기로 스와핑도 모를까 봐? 그런데 그게 왜?"

"너는 스와핑이라는 거 어떻게 생각해?"

"글쎄. 마누라를 바꿔서 하면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긴 하지. 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이냐? 차라리 냄비 잘 돌리는 섹파하나 구하는 게 빠르지."

"너도 한번 해보고 싶기는 하지?"

"한 번쯤 해보고 싶기는 하지. 하지만, 아무나 붙잡고 스와핑하자고 할 수도 없고."

"해보고는 싶다 이거지? 우리 스와핑 한번 해볼래?"

 

얼음을 탄 양주을 마시려던 영철 녀석이 내 말에 깜짝 놀라 목이 막히는 바람에 캑캑거린다.

 

"아니 우리가? 소희 씨가 응하기나 하고? 깍쟁이 소희 씨는 어떻게 하고. 말도 안 돼!"

"와이프랑은 얘기가 됐어. 너희만 좋다고 하면 해보고 싶다고 해"

"아니 소희 씨가 승낙했다고? 정말 해보고 싶다고?"

"응. 너희 부부 얘기를 했더니 좋다고 했어."

 

소희가 응하기로 했다는 말에 갑자기 영철이 녀석의 눈빛이 반짝인다. (아니 인제 보니 영철이 이 녀석도 내 와이프 소희의 보지를 탐내고 있었던 건 아닌가? )

 

이렇게 해서 영철이 부부와 스와핑을 하기로 하였는데 영철이 녀석이 나보다 더 신이 나서 자기 마누라한테 얘기하고 날짜를 잡아 보자고 한다.

(하긴, 내 와이프 소희같이 이지적이고 깔끔한 여자를 이런 기회 아니면 언제 안아 볼까?)

 

드디어 영철이 부부와 약속이 되었다.

남한강 변에 경치 좋은 곳에 자리한 영철이의 별장에서 만나기로 약속해 두었으니 이제는 영철이 마누라 보지를 짓이겨 주는 것만 남았다.

 

 

 

2 장. 색다른 경험, 스와핑

 

 

영철이 부부와 만나기로 한 주말. 나와 소희는 시원하게 펼쳐진 남한강 변을 따라 승용차로 달리고 있었다.

시원하게 강변도로를 달리면서 영철이 마누라와의 섹스할 생각에 벌써 좆이 꼴리기 시작하였다.

이윽고 도착한 여주와 원주의 중간쯤에 위치하여 있는 영철이의 별장에 도착하여 가벼운 보따리를 챙기는데 영철이 녀석이 벌써 와서 기다리고 있다가 뛰어나오며 우리를 불렀다.

 

"대근아! 여기야. 우리는 벌써 도착했어. 제수씨 그간 잘 지냈어요?"

"응 그런데 왜 제수씨야? 내가 형이니 형수님이라 불러야지!"

"대근 씨. 어서 와요! 반가워요."

"영철 씨. 안녕하세요?"

 

나와 영철이 와이프도 고개를 까닥하며 서로 눈인사를 건네는데 영철이 녀석과 그의 와이프는 뭐가 그리 좋은지 입이 귀에 닿을 정도로 찢어져서 싱글거린다.

특히, 영철이 와이프는 눈까지 반짝이며 헤벌쭉한 입가에 침까지 흘린다.

 

"제수씨. 오래 기다렸어요?"

"네. 대근 씨 보려고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영철이 와이프에게 고개를 살짝 숙이며 눈인사를 건네자 좋아서 어쩔 줄 모른다.

영철이 녀석도 소희에게 시시덕거리면서 우리는 별장으로 들어갔다.

 

이 별장은 영철이 녀석이 사업상 접대 장소로 쓰이는 곳이라 현관에서 들어서자마자 큰 홀이 있는데 홀에는 대형 화면의 영상기기와 노래방기기에 싸이 키 조명까지, 없는 게 없었다.

홀에는 은은하고 분위기 있는 조명이 켜져 있고 홀 뒤쪽에는 테이블과 소파가 있는데 벌써 간단한 음식에 술과 안주가 준비돼 있다.

(영철이 이 녀석. 꿈도 못 꾸던 내 와이프 소희 보지 맛을 볼 생각을 하니 꽤 급했나보다.)

 

"제수씨! 오느라 지쳤을 텐데 시원한 거부터 마시고 가볍게 식사나 하시죠."

"대근 씨! 별로 차린 게 없지만 맛있게 드세요"

 

영철이와 그의 와이프는 서로 번갈아 나와 소희에게 자리를 권하며 눈을 반짝인다.

 

"오늘 모이게 된 취지는 다 알고 있으니 취지대로 서로 자리를 바꿔 앉는 게 어때요?"

 

내가 영철이 마누라 옆으로 가면서 말했다.

 

"그래? 나야 그거 좋지!"

"호호. 그래요. 그게 번거롭지 않겠네요."

 

영철이와 그의 와이프가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맞장구를 치며 찬성하였고, 소희도 싫지 않은지 조용히 미소를 짓는다.

 

나는 영철이 와이프 옆에 영철이는 소희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분위기 있는 조명과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주거니 받거니 술잔을 건네며 별다른 뜻도 없는 말들을 주고받는 사이 어느덧 취기가 올랐다.

 

"자. 이제 우리 그만 노래하고 놀지!"

"그거 좋지. 어디 질탕하게 놀아보자고!"

 

영철이의 제안에 모두 일어나 홀 앞쪽의 노래방기기 앞으로 가서 스위치를 넣었다.

모니터 화면에는 노래 자막과 함께 방 안의 우리 모습이 그대로 비치고, 나는 영철이 마누라를, 영철이는 나의 와이프 소희를 안고 노래에 맞춰서 몸을 흔들었다.

 

영철이 마누라 재숙이는 오늘따라 속살이 비치는 비취색 나시티에 스타킹처럼 얇은 검정색 레깅스를 입었는데 물컹물컹 풍만한 젖가슴과 보지둔덕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온다.

영철이 녀석도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는 소희의 엉덩이를 두 팔로 감싸 잡고 아랫도리를 소희의 보지 부분에 밀착시키고 흔들어 댄다.

(아니! 저 새끼가 나보다 먼저 선수를 치려고 하네!)

 

나도 질세라 재숙이를 바짝 끌어당기면서 꼴리기 시작하는 자지를 보지 부분에 대고 강하게 압박하면서 음악에 맞춰 허리를 흔들어주었더니 금세 호흡이 거칠어지며 나를 끌어당긴다.

 

"헉! 헉! 대근 씨. 나 벌써 미치는 거 같아! 헉! 헉!"

 

바지를 뚫고 나올 듯이 크고 단단해진 내 좆을 보지 두덩으로 느낀 재숙이가 속삭인다.

나는 더 허리에 힘을 주면서 재숙이의 입술을 덮쳤다. 손으로는 젖가슴을 더듬으면서.

 

 

"으허헝! 으헝! 허어헝! 으헝!"

 

재숙이는 나의 혀 놀림과 손놀림에 아예 울음소리를 내며 보지 두덩을 내 좆 끝에 비벼댄다.

슬쩍 내 와이프 소희 쪽을 돌아보니 소희도 영철이의 목에 매달려서 허리를 흔들어대는 중이다.

(아니! 소희가 영철이 녀석에게 저렇게 음탕한 자세로 매달리다니!!!)

 

나는 약간 배신감을 느끼며 영철이 와이프의 레깅스 속으로 손을 쑥 넣어서 보지 두덩을 더듬었다.

손끝에 전해지는 망사팬티 사이로 삐져나오는 보지 털의 까슬까슬한 느낌과 이미 홍수가 난 보지 계곡을...

 

영철이 와이프 재숙이의 보지를 만지는 손끝으로 느껴지는 감촉으로 나의 좆은 일기 탱천으로 바지를 찢을 듯이 뻗치고, 그걸로 재숙이의 보지 부분을 옷 위로 쿡!쿡! 찔러주자, 움찔움찔 몸을 떤다.

 

영철이 녀석이 급했는지 소희의 허리를 껴안고 방으로 사라지는데 순순히 따라 들어가는 와이프 소희에게서 서운함과 배신감 같은 것이 번개처럼 스쳐서 지나간다. (내가 먼저 해보자고 안달했는데 소희가 나보다 더 즐기는 거 같잖아?)

나는 갑자기 거칠게 영철이 마누라를 소파 위로 밀어제치며 나시티와 레깅스 바지를 벗겨버렸다.

 

그토록 나를 꼴리게 했던 기름지고 육덕진 영철이 마누라의 몸매가 드디어 눈앞에 드러난다.

평범한 얼굴에 목이 짧고 약간 뚱뚱한 몸매에 D컵은 되고도 남을 젖가슴과 불룩한 아랫배, 그리고 그 아래에 펼쳐지는 두툼한 씹 두덩에 펼쳐지는 무성한 보지 털이 검은 숲을 이루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 엉덩이와 허벅지는 19세기 서양의 유명화가 그림에 나오는 여인네들처럼 풍만하고 기름지다.

 

우악스럽게 젖가슴을 움켜쥐고 입과 혀로 목덜미를 공격하면서 이미 터질 듯이 꼴려버린 거대한 나의 좆으로 보지 둔덕을 문질러대자 재숙이는 금세 울음을 터뜨리며 흥분에 몸을 떤다.

 

"대근 씨. 나 죽어! 헉! 헉!"

 

나의 입과 혀는 재숙이의 목덜미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겨드랑이로, 겨드랑이에서 배꼽으로 바쁘게 옮겨 다니고 오른손 가운뎃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셔대고 있을 때 재숙이는 너무 굵어서 손아귀에 제대로 잡히지도 않는 나의 좆을 잡고서 미친 듯이 흔들어 댄다.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몸을 뒤집어 69자세로 바꾸면서 재숙이의 입에 나의 좆을 물리면서 목구멍으로 쑤욱 밀어 올렸다.

 

"컥! 어머머! 어머 켁! 켁!"

 

갑작스레 거의 팔뚝만 한 나의 좆이 목구멍으로 들어오자 재숙이는 숨이 막히고 목구멍이 터져 버리는 것 같은 고통 속에서도 몸서리쳐지는 흥분에 눈이 하얗게 뒤집히고 허리를 들썩인다.

목구멍 깊숙이 박혔던 좆을 약간 뒤로 빼자 재숙이는 두 손으로 내 좆을 잡고 귀두를 빨아보려 하지만 너무 큰 귀두에 입이 벌려진 채 다물어지지 않아 어쩔 줄을 모르고 허둥댄다.

 

눈앞에 펼쳐지는 두툼한 재숙이의 보지에서는 보지 물이 홍수를 이루고, 나는 두 손으로 보지 살을 잡아서 좌우로 벌리고 혀끝을 세워서 보지 계곡과 공알을 빨아주며 가끔 이빨로 보지 살을 잘근잘근 물어주었다.

 

보지 빠는 소리와 좆 빠는 음탕한 소리가 홀 안으로 울려 퍼지고 재숙이는 빨리 박아달라고 안달이다.

 

"아앙, 아항, 아항 대근 씨. 이제 그만 박아줘요. 아항아항"

"헉! 헉! 뭘 박아요?"

"아! 아! 대근 씨의 좆을 아흑! 아흑! 나 미처. 아!"

"내 좆을? 어디에?"

"아흑. 재숙이의 보지에. 아! 씨발! 마치겠네!"

"헉! 헉! 재숙이의 어디에?

""아항! 아흑! 야! 이 나쁜 놈아. 내 씹 구멍에 박아 달란 말이야. 어허헝!"

 

영철이 마누라가 안달이 나서 내 좆을 잡고 흔들며 거침없이 욕설이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알았어! 이 나쁜 년아! 말 좆보다 더 큰 내 좆을 네년 보지에 박아줄게!"

 

나도 맞받아서 저속한 말을 서슴지 않으며 나의 커다란 귀두를 영철이 마누라 보지에 대고 문지르다가 안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는데 보지 물이 홍수를 이루는데도 쉽사리 들어가지 않는다. (아니! 이년. 겉으로는 보지가 통통하고 크게 생겼는데 씹 구멍은 왜 이리 작아?)

 

재숙이의 보지는 넘쳐나는 보지 물로 홍수를 이루며 허벅지까지 미끈거리는데도 나의 큰 귀두가 입구에서 진입을 못 하고 보지 계곡 전체를 꽉 채운 채 껄떡거리는데 재숙이가 갑자기 비명을 지른다.

 

"아아앙! 나, 가려고 해! 아흐흑! 아흑! 어엉. 나 죽어 으허헝!"

 

죽겠다고 소리치며 허리를 부르르 떨면서 보지가 움찔거리더니 오줌 같은 물줄기를 뿜어내는 바람에 내 얼굴은 금세 영철이 마누라가 뿜어내는 보지 물로 범벅이 되었다. (와! 고래다. 말로만 들어보던 고래 보지다!)

 

영철이 마누라는 말로만 들었던 고래 보지였다. 나는 고래 보지를 만났다는 흥분과 기쁨에 더욱 단단해진 좆 끝에 더욱 힘을 줘서 재숙이의 보지 속으로 밀어붙였더니 보지 살이 좆 기둥에 밀려서 찢어질 듯이 늘어나면서 귀두가 억지로 들어가나 싶더니 어느새 뿌리까지 쑥 하고 들어가 버렸다.

 

"아악! 너무 커! 아아악! 장근이의 좆이 너무 커서 보지가 찢어지는 거 같아! 아악"

 

영철이 마누라의 우람한 내 좆에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느끼면서도 보지 속을 꽉 채우고도 남는 대물이 보지 속에서 힘차게 꿈틀거리자 희열을 느끼며 나의 목을 끌어안는다.

 

영철이 마누라 보지는 보기 드문 명기였다. 처음에는 잘 열리지 않았던 질구가 열리고 막상 내 좆이 보지 안으로 들어가자 보지 속은 입구처럼 그리 좁지 않고 약간의 여유마저 느껴지고, 끈 달린 주머니와 수천 마리의 지렁이라고 했던가?

여하튼 좁은 질구를 통과해 들어가자 수십 마리의 거머리가 달라붙은 것처럼 질 속의 근육들이 마중 나와 귀두와 좆 기둥을 물어대는데 입구에서부터 깊은 곳에 이르기까지 그 위치와 간격, 그리고 조이는 강도가 각각 다르게 움직이는 바람에 자칫하면 그대로 싸버릴 것 같았다

나는 이를 악물고 억지로 참아내면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영철이 마누라의 보지 속살 움직임을 하나하나 음미하였다.

 

나의 크고 단단한 귀두와 좆 기둥이 G스팟 부위를 문지르고 자궁경부를 쿡쿡 찍어누르자 영철이 마누라는 깜짝깜짝 놀라듯이 허리를 굽히면서 고통과 쾌감이 온몸으로 퍼져나가는지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질러댄다.

 

 

사방이 거울로 둘러싸이고, 조금만 움직여도 부드럽게 출렁이는 물침대 위에 소희가 발가벗고 누워 있다.

165센티미터의 키에 균형 잡힌 몸매, 그리고 누워 있는데도 퍼지거나 주저앉지 않고 모양을 유지하는 탄력 있는 젖가슴과 복근이 보일까 말까 하는 군살 없는 복부.

미끈하게 쭉 벋은 두 다리와 그 다리가 가랑이 사이 살짝 불거진 씹 두덩과 잘 정리되어 깔끔하고 까맣게 윤이 나고 곱슬곱슬한 보지 털.

 

평소 소희의 아름다운 미모에 대근이 녀석이 부러운 마음은 가득했었지만, 워낙 깔끔하고 빈틈이 없는 소희라서 나와 씹을 하게 될 줄은 꿈도 꾸지 못했고, 감히 농담도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내 앞에서 발가벗은 채 드러누워서 내 좆을 받아드리려고 기다리고 있다.

 

영철이는 백옥처럼 희고 아름다운 조각상처럼 빛나는 소희의 몸매에 침을 꿀꺽 삼키고, 몸을 부르르 떨며 소희의 젖가슴을 한입 베어 문다.

 

"아흑!"

 

소희가 지그시 눈을 감은 채 영철이의 혀 놀림에 반응한다.

발딱 선 좆을 소희의 보지 부근에 대고 문지르면서 두 손은 허리와 엉덩이를 쓰다듬고 입으로는 젖꼭지를 물어뜯으며 배꼽 주위를 훑어나간다.

 

"아흑! 아~아흑. 아아. 영철 씨! 나. 너무 꼴려. 아흑!"

 

소희의 보지에서 보지 물이 쏟아지고 있다.

영철이는 발딱 선 좆을 손으로 잡고 소희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으려고 보지 계곡을 위아래로 문지르다 좆 끝에 힘을 모으며 허리를 쑥 밀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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