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을 통해 만난 유부녀들 - 4부
야동친구
10,309
2018.03.14 10:41
처음쓴 글입니다. 부족하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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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을 통해 만난 유부녀들4
올 5월 중순. 중간고사도 끝나고 축제도 끝나고 무료한 나날이 이어져 가는 일요일 초저녁. 남들은 어떤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일요일 초저녁(거의 MBC 일.밤할 시간)만큼 유부녀들 안들어오는 시간도 없다. 아마도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라서 그런것같은데 암튼 별 생각없이 방 만들고 한참 놀고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귓말을 거는게 아닌
가. 누구지? 하고 보니까 27살이다. 나랑갑. 27살이면 구라면 구라일수도 있지만 빨리 결혼했으면 했을수도 있는
나이. 처음엔 인사말로 몇차례 오가다가 나이도 갑이니까 자연스레 반말로 말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야한 이야기로 이어져가던 나. 그녀에 대해 안 것은 전업주부이고 결혼을 일찍해서 5살짜리 아들도 하나 있다고 한
다. 어느정도 이야기를 하는데 느낌이 왔다.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우리 만날래?"
그러자 그녀의 반응.
"너 잘생겼어?"
"뭐 나쁘지는 않은데~"
"난 잘생긴 사람아니면 하고 싶지가 않아서."
속으로 이런 씨발. 넌 얼마나 잘나서 그런말 하는거냐~ 하면서도
"뭐 그럼 만나서 맘에 안들면 인사만 하고 헤어지고 맘에들면 가는거 어때?"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확답은 안주고 웃기만 하는 그녀. 그래서 다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돌려가며 이야기하다가 내가 갑자기
"너 목소리 듣고싶은데 통화할래?"
잠시 고민하는 듯 하더니 번호알려주는 그녀. 일단 번호를 알려줘서 여자목소리가 나온다 싶으면 만남 가능성 상
승이다. 방에 누워서 그녀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하던 나는 그녀를 살살 유혹하기 시작했고 다시 조심스레 내일 만나
자고 했다. 그러자 그녀가
"너 잘해?"
수많은 채팅에서 그 질문을 정말 엄청나게 받았다. 처음에는 이런 질문에 당황하기도 하고 뭐라고 할까, 무조건 잘
한다고 할까 하는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지만 이제는 나만의 솔직하면서도 오히려 그 솔직함 때문에 더 끌리게 하
는 비장의 멘트가 있다.(이건 비밀^^) 그 멘트를 좀 날리자 갑자기 그녀가 하는말.
"ㅎㅎㅎㅎ 너 말 되게 잘한다."
"그래?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네. 그럼 우리 만나는거야?"
"음.... 그래. 만나자. 어디서 볼래?"
"음 너희집에서 그리 안먼 상봉에서 볼래?"
내가 상봉에 자주가는 모텔을 추천하자 그녀가 OK했다.
"그럼 내일 상봉역 ○번 출구에서 10시까지 보자. 알았지?"
"그래. 알았어."
누워서 이런 저런 생각해봤다. 지난달에 이어 정확히 또 한달만에 유부, 그것도 똑같이 20대 유부 먹는구나. 매달
한달에 한명씩만 먹고 공부하자는 원칙이 지켜지는 것 같기도 하고~ 왠지 설레임도 오고 기분이 좋았다. 그러면
서 어떤 여자일까 하면서 머릿속에 생각해보기도 하고 어떻게 죽여놓을까하는 생각도 하면서 잠을 이루었다. 다음
날 아침 상봉역에 약속시간보다 5분정도 미리 도착한뒤 내가 가려는 모텔을 먼저 가보았다. 밖에서 보니 계속 영업
중. 비가 내릴려고 하는지 하늘이 약간 찌뿌둥한 날씨. 이런날씨가 더 땡기는 법이다. 약속시간이 되고 좀 지나자
핸폰이 울린다. 입구에서 기다린다고 한다. 설레는 가슴으로 입구쪽으로 가자 저 멀리 한눈에 저 여자라는 느낌의
여자가 서있다. 키는 대략 160정도에 웨이브머리를하고 귀여운 느낌의 여자였다. 내가 가서 아는체를 하자 그녀가
입을 가리며 싱긋 웃는다. "오래 기다렸니?"
"아니..."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모텔쪽으로 걷자 그녀가 하는말
"어디로 갈꺼야? 아는데 있어?"
"응"
그렇게 말하며 나는 내가 즐겨가는 모텔로 그녀를 인도했다. 돈을 지불하고 방문을 들어서며 단번에 덥칠까도 생
각했지만 그냥 이야기도 좀 하고 싶어서 포기했다. 옷을 입은체 침대위에 앉자 그녀가 TV쪽으로 가서 핸드백을 내
려놓은뒤에 문자를 보내더니 핸드폰을 가방에 집어넣었다.
"이리와. 같이 이야기나 하자."
그녀가 말없이 침대위에 걸터앉아 나는 그녀를 뒤에서 꼭 껴안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날씨이야기부터 채
팅자주하냐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의 못덜미에 살짝 입을 맞추며 양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
작했다. 가슴은 A컵이었는데 탄력이 정말 좋았다. 청바지속 단단해진 내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사정없이 밀착하
면서 그녀의 목덜미를 애무하던 나는 키스를 하려고 했지만 그녀가 입을 꼭 문체 고개를 살례살례 흔들기에 포기
하고 귓불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윗도리를 위로 벗긴뒤에 브레지어를 풀어서 양손가득히 그녀의
가슴의 탄력을 즐기기 시작했다. 나도 윗도리를 벗고 그녀를 뒤로 안은체 서로의 체온을 느끼던 나는 그녀를 눕힌
뒤에 바지를 벗겼다. 키스를 하려고 했지만 계속 키스만은 안된다는 듯 고개를 살살 계속 돌리는 그녀에게 포기한
체 나는 귀부터 목덜미, 가슴을 서서히 애무하기 시작했고 배꼽부터 허벅지 안쪽을 계속 혀로 정성스레 애무하자
그녀의 꾹 다문 입에서도 약간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
나는 그녀의 팬티를 양손으로 돌돌 말아서 내리자 털이 너무나 귀엽게 나있는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벌려보니 핑크색에 몸집에 맞게 작고 앙증맞은 크기의 보지. 내가 이 여자 보지에 좀 놀란거는 클리가
좁쌀같이 너무너무 작다는 것이다. 양손으로 살짝 벌려서 클리를 애무하던 나는 그녀의 눈을 감았지만 점점 찡그
려지는 표정과 입에서 이따금씩 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혀로 사정없이 보지를 애무해주었다. 그리고 입안 가
득히 보지를 물어서 혀를 뾰족하게 말아서 보지속 깊이 넣어 애무해주자
"아....아........"
작지만 그녀의 입에서는 어느덧 소리가 간혈적으로 나오기 시작했고 나는 양손으로 팽팽하게 보지를 활짝 벌린체
계속해서 애무해주면서 입이 나의 침인지, 그녀의 보짓물인지 아무튼 번들거릴정도로 애무해주었다. 정말 보지 애
무만 한 10분정도 했을까..... 내가 생각해도 참 정성스레 잘 해주고 있다고 생각들정도로 헌신적으로 하던 나는 갑
자기 물었다.
"좋아?"
말은 안하고 고개만 끄덕이는 그녀.
"남편은 잘 해주니?"
고개를 반대로 흔드는 그녀. 한참 애무해주던 나는 다시 그녀의 허벅지, 배꼽, 가슴, 목덜미로 올라가면서 키스를
하려고 했지만 그녀가 또 고개를 도리도리 하는 바람에 약간 짜증이 나면서도 이런 생각이 들었다.
"보지는 되는데 입은 안된다라.... 남편때문인가 아니면 입은 최후의 보루란건가. 뭐 어떠냐. 윗입보다야 아랫입이
더 중요하지."
나는 그녀에게 바지를 벗겨달라고 했고 팬티입은체 나는 다시 그녀를 애무해 녹였다. 이제 팬티를 벗고 삽입하려
는 때 갑자기 문자가 왔다. 잠시 문자를 보낸뒤에 다시 하려고 하는데 전화가 왔다. 전화온 상대는 친정엄마. 통화
가 한 5분정도 이어지고 약간 김이 샜지만 이미 단단하게 발기한 내 자지는 빨리 쑤셔달라고 요구하고 있었다. 통
화가 끝나자
"미안해."
"괜찮아. 흠.... 너 혹시 오랄 잘해?"
"아니.... 난 남편한테도 오랄안해주는데...."
"그래? ^^; "
사과하는 그녀에게 다시 사랑을 느끼면서 목덜미를 키스하며 팬티를 벗겨달라고 했다. 그녀가 이불속으로 내 팬티
를 엉덩이 밑으로 내리고 나머지는 내가 벗은뒤에 내가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가슴을 애무하다가 바보같은 질문
을 했다.
"콘돔 안껴도 돼지?"
내가 말하고도 이런 바부같은 놈.
"아니 당연히 껴야지."
"안끼면 안돼?"
"안끼면 안할래."
"그래 알았어. 대신 네가 씌어줘"
하면서 자지를 그녀 얼굴 가까이 댔다. 그녀가 고개를 살짝 돌리면서 콘돔을 끼어주는 모습에 괜히 흥분을 느꼈
다. 콘돔을 낀 내 자지. 너 이제 포식할 시간이다라고 속으로 말하면서 그녀의 다리 안으로 내 몸을 옮겼다. 내가
그녀의 손으로 내 자지를 쥐게 한뒤에
"구멍에 좀 맞춰줘."
그러자 그녀가 다리를 벌리며 구멍입구에 대주었고 나는 살짝 미소를 지으면서 그녀의 어깨를 안고 속으로 서서
히 밀어넣었다. 제왕절개를 해서 그런지 비교적 구멍이 잘 조여졌다
"아....."
아주아주 작게 신음소리를 내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10여차례 서서히 왕복을 하며 길을 만들었고 어느정
도 길이 나자 나는 아주아주 리드미컬하게 쑤셔대기 시작했다. 쉴세없이 박아대자 그녀의 입에서도 작지만 계속
신음소리가 나왔고 나는 거기에 더욱 흥분해서 계속해서 박아댔다. 이따끔씩 박아대는걸 멈추고 넣은체 허리를 돌
리기도 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즐겁게 해주었고 그녀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 아~~~.....아...."
한참을 정자세에서 박아대던 나는 그녀를 옆으로 눕히고 나는 앉아서 가위치기를 시작했다. 양손을 꼭 깍지낀체
하는 가위치기. 지금까지 맹세코 말하는데 이여자 만큼 가위치기를 하면서 기분좋았던 적은 없었다. 옆으로 누운
보지를 쉴세없이 쑤셔대는 그맛. 정말 최고의 진미다.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음란하게 찌그러지는 유방. 깍지쥔 그
녀의 손 가득히 느껴지는 힘에서 나는 더욱 확신을 하면서 쉴세없이 가위치기를 시작했다. 그렇게 황홀한 시간을
보내다가 자세를 바꿔서 그녀의 양다리를 내 어깨위에 올리고 허리를 들어 그녀의 보지가 하늘을 향하게 한뒤에
나는 방아찍기를 시작했다. 예전과는 달리 나의 방아찍기는 완성된 상태인데 보지구멍 끝에 살짝 대고 방아를 찍
기시작하면 한번에 자지 뿌리까지 집어넣은뒤에 뺄때는 완전히 다 빼버리고 다시 넣을때는 뿌리끝까지 집어넣는
나의 필살기이다. 방아찍기를 하자 그녀의 입에서는 아까보단 큰 소리로
"아..... 악..... 아....아파......아....."
그러면서도 상당히 좋아하는 눈치였다. 나는 내 무게를 다 실어서 위에서 아래로 쉴세없이 찍어넣어주었고 이따금
씩 자지가 보지구멍이 아닌 다른곳으로 튕겨저 나올 때 또다른 쾌감을 느꼈다. 그렇게 쉴세없이 방아찍기를 하던
나의 이마에 촉촉이 땀이 맺혀졌고 나는 약간 힘들어서 잠시 쉴 생각으로 그녀를 안아서 내가 눕고 그녀가 내 위에
서 하는 여성상위로 잠시 쉴려고 했다. 그런데 그여자가
"나 이자세 정말 못해. 안느껴져...."
"괜찮아. 한번 해보면 돼."
그렇게 그녀를 강제로 태운체 한 10여차례 흔들게 했는데 그녀가 정말 못했고 얼른 자세를 바꿔달라고 했다. 나는
다시 정자세를 취하면서 그녀를 열심히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악.....아....아....."
그녀의 입에서도 조금씩 신음이 나오고 나는 정자세를 취하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야. 다리조여봐."
그러자 그녀는 다리를 벌린뒤에 내 허리를 꼭 조이기 시작했다. 역시 아무리 순진해보이고 말안해도 유부녀는 유
부녀. 몸이 일단 말해준다. 허리를 꼭 쥔 기분이 너무 좋았다. 한참동안 정자세에서 쑤시던 나는 다시 방아찍기, 그
리고 뒷치기를 시도했다. 축눌어진 불알이 그녀의 보지를 찰싹찰싹 치고 이따금씩 내가 엉덩이를 찰싹때리면서 하
는 뒷치기의 맛. 그녀의 가는 허리를 꼭 쥔체 하는 뒷치기맛도 일품이었다. 뒷치기를 하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살
짝 벌리자 항문이 드러났다. 나는 장난치는 셈으로 쑤시면서 내 오른손 새끼를 입에 문뒤에 침으로 묻혀진 새끼손
가락을 그녀의 항문에 한마디 정도 집어 넣어보았다. 항문에는 경험이 전혀없는지 새끼 손가락도 잘 안들어갔지
만 넣는동안 그녀의 입에서는 어떤 거부반응이나 말도 없었다. 이거이거....잘하면..... 이런저런 생각들면서 그렇
게 뒷치기를 한참 하다가 다시 정자세를 하려는 때. 또 전화가 왔다. 친정엄마. 이런 시벌. 뭔 전화질을 그렇게 계
속 하는겨. 한참 통화하던 그녀가 갑자기 하는말.
"엄마가 편찮으셔서 나 일찍하고 가봐야할것같아. 11시 반에 나가봐야 할것같아."
시간을 보니까 10분정도 남았다. 아니 만나서 들어오는데 5분. 이야기하고 애무하는데 30분. 중간 전화해서 한 5
분. 아직 본게임한지 40분밖에 안됐는데 벌써 끝내라고? 더구나 오늘 내 자지 상태는 역대최강이라 할정도로 너무
쌩쌩했다. 이런 상태는 대략 몇시간을 해도 되는 3번정도는 기본으로 할 수 있는 1년에 몇 안돼는 풀파워 상태인
데.....
"조금만 더 있다가면 안돼? 오늘 나 컨디션 최고인데...."
"안돼. 엄마가 아프서...."
"......이런...."
자지 상태를 보니 앞으로 계속 미친 듯이 쑤셔도 최소한 30분은 걸려야 쌀것같았다. 그래서 내가
"알았어. 대신 빨리 싸야하니까 콘돔 뺄게."
"안돼."
"콘돔 안빼면 안나올것같단말이야. 대신 안에다가 안쌀게. 괜찮지?"
"......알았어."
나는 콘돔을 벗고 그녀의 보짓살 속으로 들어갔다. 아~ 이기분. 최고다. 이 남편은 알까. 지금 부인의 몸속에 다른
남자 자지가 옷벗고 들어갔다는 사실을. 알까? 자지를 뽑으려고 할때마다 보지 속살까지 딸려나와서 내 자지를 붙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까? 지금 보짓물이 철철 흘러 넘쳐서 내 자지를 적셔주고 있다는 사실을.
이런 저런 생각하면서 정말 자지에 불날정도로 정자세에서 쉴세없이 쑤셔대자 그녀의 입에서도
"아.....아....악.....아...."
"헉.....헉......좋아."
고개만 끄덕이는 그녀.
"남편보다 좋아?"
고개만 또 끄덕이는 그녀
"씨발 보지, 내 자지 좋지?"
아무 말이 없는 그녀. 하지만 내가
"싫어? 뺄까?"
다시 고개를 도리도리 하는 그녀. 내가 그 모습에 답답하면서도 흥분해서 계속해서 쑤시자 다시 그녀의 입에서 신
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아....아.....악......"
한참을 쑤셔대던 나는 서서히 아래에서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는 약속과는 달리 안에다가 시원하
게 싸고 싶었다. 그래서
"아.... 아.... 나올려고해."
".....아.....아.....나...나오면....빼야돼."
"아...알았어.....아....."
그러면서 나는 사정이 약간 먼것처럼 하다가 갑자기 그녀에게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쥐라고 했다. 내 허리를 다리
로 꼭 휘감자 나는 이제 싸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녀를 꼭 안고 그녀의 보지속에 쉴세없이 내 좃물을 뿜어냈
다.
"아........나온다."
"아... 안돼. 아.....악...... 빼....빼....."
그녀가 그것을 알고 뺄려고 했지만 나는 그녀가 빠져나오지 못하게 꼭 쥔체 그녀의 몸속에 한방울도 남김없이 싸
재끼기 시작했다. 나중에 들은 말에 의하면 남편하고 관계할때도 콘돔을 끼고 안전할때만 몸속에 싼다고 하는데
나는 그런 그녀의 몸솝에 시원하게 싸 재낀것이었다. 사정을 하고 난뒤 한참동안 서로 껴안고 있던 나는 사과를 한
뒤에 먼저 샤워하러 갔다. 샤워하고 나와서 그녀가 샤워하러 갔었고 그녀가 나와 옷을 입자 내가 물었다.
"우리 또 만날래?"
그녀가 잠시 생각하다가 고개를 끄덕이면서 이메일을 알려주었다. 열심히 섹스를 했지만 땀을 흘리면서 하는 섹스
는 전혀 피곤하지 않고 기분이 좋은데 오늘이 딱 그느낌이었다. 정말 그녀의 친정엄마만 아니었으면..... 역으로 바
레다 주면서 파트너 한명 생겼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다. 하지만.....
몇일동안 이메일을 보내고 문자를 보내도 답이 없는 그녀. 전화를 해도 안받는 그녀. 그렇게 스토커같이는 아니지
만 낮에 몇일동안 연락을 취하던 나는 드디어 그녀와 통화를 했고 그녀가 하는말.
"미안해. 근데 나 한번만 만나거든...."
".....뭐? 그럼 왜 그때 그런말 했니. 내가 강요한것도 아니자나."
"......미안해. 그냥 앞으로 전화하지 말아줘."
"......알았어"
여자가 싫어하면 다시는 연락안하는 나. 그렇게 그녀와는 끝났지만 3개월이 지난 이시점에도 그녀 생각만 하면 발
기하는 내 자지를 보면 정말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그리고 또다른 생각하나. 정말 이렇게 싸
가지 없는 년이란 것 알았으면 애널도 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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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있었던 내용이라서 비교적 생각이 많이 나서 다른것보단 좀 자세히 적었고요 어떤분들은 제가 섹스를 참 잘하
고 잘 꼬신다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제가 쓴글은 정말 필 받아서 잘 됐을때만 쓴거에요. 다음번에 제가 실패한 경험
이나 너무 흥분해서 바로 찍싼 경험들 다이제스트로 몇 개 올릴께요. 저는 야설에 나오는것같이 크고 언제나 오래
하는 놈은 아닌 그냥 정상의 보통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