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섹스 원정기 -단편

소라바다 535 09.09 11:40
모드들 월드컵 열기에 사로잡혀 있었다.

내가 근무하는 u사는 거래처가 엄청나게 많았었다. 그래서 거래처 여직원과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 자연스레 친해지게 되었다.

어느날 k거래처에 미모의 한여직원이 새로왔다며 우리 사무실로 인사차 들렀다.

나는 책상에 앉아 일을 보던중 눈이 커졌다.

크지않은 키에 오동통한 스타일이었다.

 

'딱 내 스타~~~일이야~~~ '

 

나는 속으로생각했다. 저년을 꼭 따먹어 버려야 겠다고...

 

"안녕하세요? 저는 k사에 새로운 강정미이라고 합니다."

"네. 어서오세요..자주뵙겠네요?"

"네. 이 대리님이시죠?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아 네!..제가 잘부탁드려야죠."

 

그것은 나의 처녁 따먹기 대작전의 서막이 울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나는 그녀가 떠난뒤 일보다는 먼저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

나는 당시 식은 올리지 않고 혼인 신고만하고 있었다. 어쩌면 저년을 내 여자로 만들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좀처럼 유부남인걸 아는 그녀가 나에게 넘어 올 리 가 없었다.

그냥 포기하기로 했다...

한달 후 나는 k사에 업무상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k사죠?"

"네, 이 대리님?"

"네..누구...?"

"앞전에 인사드렸던 정미이에요"

"아 네...."

"서류 때문에 전화 하셨죠?"

"네...."

"그거 제가 오후에 가지고 갈께요"

"네 알겠습니다"

 

나는 다시금 그녀를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뾰족한 묘안이 떠오르질 않았다...

점심을 먹고 나른해하는데 그녀가 들어 왔다.

 

"안녕하세요? 이 대리님"

"어서 오이소"

 

나는 반갑게 맞아 주었다. 우리는 이런저런 얘기를하며 커피도 마시고 했다. 나는 일단 신변 파악에 나섰다.

 

"정미 씨. 애인있어?"

"없는데요, 한명 소개 시켜주세요."

"진짜? 남자들 다 눈 삤네. 정미 씨를 놔두고"

"그르게 말이에요, 나 눈 안 높은데.."

"정미 씨가 워낙 이뻐서 아무도 대쉬 안하는 모양이지?"

"호호호. 이 대리님 기분 좋게 해주실줄 아시네요..호호"

"진심이야"

"그럼 한명 소개 시켜주세요"

 

나는 순간 묘책이 떠올랐다.

 

"그럼 잘됐네..안그래도 울사무실에 누사 정미 씨 소개 시켜달라고 하던데?"

"진짜요?"

 

미정은 들뜬 목소리로 물었다.

 

"그래. 생각 있음 소개시켜줄게"

"이 대리님이 보시기에 괜찮아요?"

 

컥.....띠부랄꺼 왜 묻냐고....

 

"그럼. 근데 그거는 만나보고 당사자인 정미 씨가 판단해"

"네. 그럼 주말에 시간 괜찮은데"

"그럼. 토요일 7시 00대학 정문앞 어때?"

"네. 그래요..그럼 거기서 만나죠"

 

이리하여 나의 거래처 여직원 따먹기 작전은 서서히 본론에 들어 갔다.

 

나는 주말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드디어 때가 왔다.. 나는 토요일 오전 근무만 하느라 집에 들러 샤워를 마친 후 마누라가 어디가냐고 물었지만 대꾸도 하지 않고 나와버렸다.

차를 몰고 00대학앞 주차장에 주차 시킨 뒤 시계를 보니 3시가 조금 넘었다..

마냥 기다리기에는 너무 지루한 시간이었다. 그래서 00오락실에 들어가 메달치기를 열심히 했다... .

 

 

따라~띠리 띠리띠리.

 

전화가 울렸다.

 

"이 대리님 어디세요?"

"어. 정미 씨 기다리고 있지"

"저 왔는데요?"

"벌써?."

"지금 7시10분 인데요"

 

헐...당시 나는 대유행이었던 메달치기에 빠져있어 시간가는줄 몰랐다..

나는 약속 장소에서 오늘나의 좃물받이가 될 여자를 만났다..

 

"미안해..내가 정신을 좀 팔고 있었어"

"아녀....대신에 오늘 맛난거 사주세요"

"그래. 정미 씨가 사달라면 다 사줄게.."

"호호. 근데 소개시켜준다는 남자분은?"

"어,,,좀 있음 올꺼야..올동안 목이나 축이지,,,술하지?"

" 네 조금요"

 

우리는 근처에 보이는 "불타는 조개구이"집으로 들어갔다..

 

"대리님 조개구이 좋아하세요?"

"응 ..근데 살아 있는거도 좋아해. 하하"

"대리님. 짖궃기는"

 

우리는 조개 중자에 소주 한병 산낙지를 시켰다..

 

"자. 정미 씨 한잔해"

"네. 대리님도 한잔하세요"

 

화로 위의 조개는 지글지글 잘도 익고 있었다. 우리는 빈속에 술을 먹어서 인지 취기가 올랐다.

 

"근데 대리님. 왜 안오죠?"

"어,,그게 안올꺼야?"

"네?!! 그게 무슨 말인지?"

"사실 정미 씨 소개 시켜줄라고 한 사람이 나야"

"에이~~~대리님두 장난 잘 치시네"

"정미 씨. 나 정미 씨 본순간 무척 맘이 떨렸어.그.그런 기분 첨이었어"

 

그녀는 한동안 말이없었다.. 나는 술잔만 기우렸다.. 이내 그녀가 한마디 했다.

 

"그럼 내가 대리님이랑 불륜이 되겠네요?"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좋아요 하지만 오늘 지금 이 자리에선 말씀드릴 수 없어요"

 

오잉? 먹힌다!!! 째쑤. 이말을 했다는건 가능성이 있다는 거였다...

우리는 조개를 열심히 먹고 근처의 호프집으로 이동했다...

나는 용기를 내기로 결심했다..

 

"정미 씨. 나 사실 정미 씨 따먹을 생각으로 머리속이 어지러워"

"...."

"놀랐지?.. 근데 이게 내 진심이야"

"남자들은 다 똑같아애"

"그래. 근데 그건 정미 씨가 넘 이쁘고 섹시해서 그래"

"아부성 멘트. 그런다고 제가 줄꺼 같아요?"

 

나는 술을 절라 먹이기로 했다.. 연거푸 몇잔을 마시게 했고 나도 그에 따라 술을 마셨다..

시간은 벌써 12시를 넘어 가는데 아무런 소득이 없다...

 

"정미 씨. 이제 그만 가지 ...바래다 줄게.."

"네..그만 가요...친구가 기다릴거에요..."

 

우리는 밖으로 나왔다...어느샌가 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 있었다..

 

"나 비 맞는거 좋아 하는데"

"어머 그래요? 저도 비맞는 거 좋아하는데..친구가 저보고 미친년이래요"

"허허허 그럼 나는 미친놈이네"

"호호. 그렇게 되네요,,,"

 

우린 천천히 아무 말 없이 걸으며 가다 택시를 탔다...

 

"y 4동 가주세요..."

 

우리는 그녀가 자취하는 집 앞에 내렷다.

 

"집 앞까지 데려다 줄게"

 

우리는 나란히 걸었다. 한참을 걸으니 가로등이 하나 서있고 집이 옆으로 있었다..

 

"여기에요"

"어...그럼 정미 씨. 잘가"

 

나는 아쉬웠다...너무나도...

 

"대리님. 근데 아까 그 얘기 농담이시죠?"

"아냐. 나 정말 정미 씨랑 한번 하고 싶어"

"....."

 

나는 가로등 밑에 서 있는 그녀를 안았다.

뭉클.... 그녀의 가슴은 너무나도 보드랍게 커서 일순간 내 좃이 커졌다..

 

" 어머 대리님 변태 같아요"

".......이게말이지. 정미 씨 때문이라서"

" 알앗어요...잠시만요"

 

어디론가 전화를 하는것이었다...

 

"순희야. 니 지금 어디고?"

"으응....그럼 오빠 집에서 자고 올꺼네?"

 

뚝...

 

"대리님. 일단 저희 집으로 오세여...."

"괜찮겠어?"

"네. 설마 대리님이 진짜 날 먹겠어요? 거래처 여직원인데"

 

나는 그녀의 뒤를 졸졸 따랐다... 그녀의 방은 친구방보다 작았다...

 

"대리님 저 옷갈아 입을거니까 보시면 안되여?"

"그래"

 

나는 그녀가 옷갈아입는 것을 유심히 보았다.. 가늘고 긴 목선 사실 허리는 군살이 좀 있었다....

오동통한 엉덩이 나는 좃이 불끈 솟아 올랐다.

그녀는 뒤돌아서 브래지어를 풀었다..

헐...뒤에서봐도 옆으로 삐져나온 젓탱이 절라 크다는 생각을 했다..

그녀는 팬티만 입고 노브라에 끈나시를 입고 내게로 왓다...

 

"저 집에서는 이렇게 있어요..괜찮죠?"

"어.....그....래"

"대리님. 이제 오빠라고 부를래요"

 

그녀는 여지껏 숨기고 있던 그녀의 집에서 하기 시작했다.

 

"사실. 오빠가 유부란걸 알고 정말 화났엉"

 

이말에 나는 모든걸 무너뜨릴수 있다는걸 알았다..

나는 바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한손에 들어오지 않앗다..

그녀는 내가먹은 여자중 가슴이 두 번째 컸다...

 

"정미야. 오빠 하고 싶어"

"그래...함 줄께. 소원이라면"

 

그녀는 아까와 너무나도 달랐다..둘만의 공간에선 이렇게 대담 할 수가....

 

"오늘 진짜 좃이 터질거 같아"

"걱정마. 오빠 내가 대줄게"

 

그녀는 원색적인 단어도 서슴치 않았다

 

"오빠. 가슴 빨고 보지에 손가락 넣어줘"

 

나는 그녀의 말대로 가슴을 빨고 보지에 손을 가따 댔다... 보지에 물이 흥건 했다..

영게가 물도 많네..이미 섹 맛을 아는 듯 했다.

 

"정미 보지에 물이 많아"

"오빠. 나 흥분돼..젓꼭지좀 깨물어줘"

 

나는 이빨로 꼭지를 살살 깨물며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나의 오른손 중지는 그녀의 질벽을 왔다갔다 자극했다.

 

"아흐...흑...오빠..."

"왜? 조아?"

"응..으응?"

 

그녀는 나를 살짝 밀쳐내고 나를 눕게 한 뒤 애무하기 시작햇다.

혀놀림이 장난 아니었다..나는 금방 달아 올랐다..

나늬 좃끝에서 맑은 물이 솟구 있었다... 그녀가 내좃을 만졌다...

 

"오빠도 물나오는거 보니까 이제 해도 되겠네?"

"...."

 

그녀가 내 아래쪽으로 내렸갔다. 그녀의 수북한 털이 날 더 자극했다... 그녀가 위에서 나를 먹었다...

 

"아으으...응. 조아"

"퍽퍽.. 쫍쫍"

 

그녀가 위에서 펌프질을 해댓다..허리도 막 돌려가며 ...

유연한 허리놀림. 그녀는 자기가슴을 애무하며 열심히 펌프질을 해댔다...

 

퍼퍽,,퍽퍽..쩝쩝

 

요란한 소리가 방안을 가득메웠다... 나도 밑에서 위로 엉덩이를 움직여줬다..

 

"응...아앙....으...좋아..오빠 잘하네? 유부남이라서 그런가?"

"응....아...퍽퍽..흐 팍팍"

 

그녀는 장난 아니었다..완전 색녀엿다...

 

"오빠. 뒤에서 박아줘"

 

그러고 빼더니 바로 엎드렸다. 나는 너무도 다른 그녀의 모습에 놀랐다..

 

"오빠. 뒤에서 넣을땐 살살 넣고 박을땐 세게 박아줘"

"내가 오빠 기분 좋게 팍팍 조여 줄게"

"어....."

 

그녀가 엎드린채로 그녀의 꽃잎을 벌렸다. 광채가 났다...날개도 분홍빛에 속살도 분홍빛이었다... 아름다웠다..

내 좃은 껄떡거리며그녀의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푸~~욱"

 

너무나도 깊고 따듯했다..

 

"이제 박을게"

"오빠 세게 박아줘"

 

나느 피슨톤 운동을 열심히 했다..말그대로 그녀의 보지는 내좃을 삼키려는 듯 막 쪼았다. 이제껏 느껴보지 못했던 쫄깃한 맛이 었다...

 

"아~~정미 보지 진짜 맛있어"

"으~~ 몰라잉...오빠 더세게 박아줘"

"칟칟 퍽 퍽 파팍 팍.....아,,,,팍팍"

 

방안은 온통 정미와 나의 신음으로 가득 채워졌다...

 

"파팍 퍽퍽"

 

정미의 등줄기에서 땀이 흘렀다... 이제 사정할때가 온거 같다..

 

"정미야 나 싸도돼?"

"아니. 오빠 내가 싸라고 할 때 싸"

"알았어 ..."

 

나는 꾹 참았다 다시 피스톤 운동을 했다...

 

"파팍팍파...퍽퍽.."

"오빠 나 오줌쌀거 같애 오빠 같이 싸"

"알았어,,나두 쌀게"

 

팍팍,,,퍽퍽

 

"아~~~~~~~~~~~"

 

그녀의긴교성이 울렸다...

 

"윽......................."

 

나도 싸고 말았다.... 나는 정미의 등에 엎드렸다...

 

"오빠. 좋았어?"

"어. 너무 좋았어"

"....."

 

그러기를 한 일분 우리는 말없이 숨을 고르고 있었다...

 

"오빠. 이제 빼...."

 

빼는 순간 나의 정액과 정미가 싸댄 오줌과 같이 물이 섞여 이불을 적셨다...

 

"오빠. 많이도 쌋네..ㅋㅋ 나두 싸기는 좀 쌋지만 "

 

그녀는 나에 입술에 처음 뽀뽀를 한 뒤 샤워하러 갔다... 한참후에 대야에 물을 받아와서

 

"오빠. 앉아. 내가 씻어줄게...."

"그래"

 

사실 이장면은 어디선가 많이 본듯했다....

 

"오빠. 근데 나랑 한거 정말 절대 비밀로 지켜줘야해."

"당연히 "

 

다씻고 난 뒤 그녀가 냉커피를 주며 서로 많은 얘기를 했다..

 

"나 오빠한테 몸줬으니까 맘도 줄래"

 

나는 속으로 내가 따인거 같은데라고 말하고 싶었다... 그녀가 몇번인가를 망설이다가 조심스레 말했다...

 

"오빠. 나 사실 00리에서 알바 했어!"

"쿵"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하지만 여기서 표현 할 수가 없었다..

어쩐지 섹하는거랑 뒷물하는 거랑 어디서 본듯했다..

나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지만 한마디 했다...

 

"응...힘들었겠네?"

"일부러 그러지마.....충격이지?"

"........."

 

그말이 있고 난 뒤 서롤 부둥켜 앉고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나는 이 일이 있은후 정미에게 낮밤으로 불려 다니며 여러차례 따였다..

하지만 그녀의 섹스실력은 지금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다...

그녀는 나의 섹스 원정기의 섹스 선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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