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유부녀 -단편
스즈끼는 35세의 주부이다. 주부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미모는 추출했으며, 몸매는 20대의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고 아주 우아하게 보이는 그녀가 지금 혼자서 성욕을 불태우고 있었다. 그것도 안방이 아닌 요시다의 방에서 말이다. 그녀의 블라우스는 반쯤 벗겨져 있었으며. 그녀의 탄력이 있는 유방은 스즈끼 자기 손에 의해서 주물러지고 스커트 속에 은밀한 여자의 보지는 또 다른 스즈끼의 손에 보지 물을 흘리며 꽃잎이 희롱당하고 있었다.
(아아. 어떡하면 좋아....으윽)
쓰러져 있는 방바닥에는 눈 뜨고 볼 수 없는 사진들이 펼쳐져 있었다.
사진 속에는 여자가 벌거벗겨져 있었고 온몸에는 밧줄로 묶여 남자에게 보지와 항문에 장난감이 끼여져 있었다.
여자는 고통인지 기쁨인지 모를 얼굴을 한 채로 있는 장면이다.
(아아...요시다 좀...좀더 세게....아흑...흑)
스즈끼는 연신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시며 이렇게 외치고 있었다. 손가락이 요시다의 자지라고 생각에 빠진 것이다.
(아아...더...더는 못...참겠어...아아)
이러기를 얼마 후 스즈끼의 보지에서는 거대한 양의 액들이 치솟아 오르며 클라이맥스에 다다랐다.
그리고 보지에서 빠지는 손가락에는 액으로 범벅이 된 채로 빠져나와 손가락에는 실처럼 늘어져 있었다.
잠시나마 기쁜 표정을 짓고선 요시다의 방을 나왔다. 모든 것을 잊은 채로 욕실로 향한 스즈끼는 멍하니 거울 앞에서 자기 얼굴을 쳐다보았다.
이 얼마나 음탕한 여인의 모습인가? 이런 생각으로 잠들어 있을 때 요시다가 학교에서 들어오고 있었다.
그녀가 곧 스커드를 올렸을 때 팬티를 입지 않은 채였다.
(아. 이를 어째. 요시다 방에 내 팬티가 놓여 있는데......아아)
그녀의 씻지 않은 보지는 희열에 쌓여 보지 물을 방출하며 한 방울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녀는 그대로 물로 허벅지를 닦은 채 욕실을 나와 주방으로 향했다.
요시다는 방에서 나와 그녀가 들어간 주방으로 향해 갔다. 싱크대 앞에 서 있는 스즈끼의 허리를 안은 건 그때였다.
"아...요시다...상 부끄러워...."
스즈끼는 얼굴을 숙인 채 말을 하였다. 요시다는. 그런 그녀의 턱을 잡아 돌렸다.
순간 스즈끼에게 보이는 것은 요시다의 얼굴과 입술이었다. 요시다의 입술이 스즈끼의 입술을 덮친 것이다.
"으읍...."
요시다의 손을 치우려고 하였지만, 힘이 들어가 있는 요시다의 팔에서 그녀는 무기력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이미 그녀의 팬티를 가지고 있는 요시다였다.
계속되는 키스에 그녀는 요시다의 입술을 서서히 받아드리고 있었다. 그리고 능숙한 요시다의 손에 의해 그녀의 유방이 놀아나고 있었다.
"학....요시다 그만...으읍"
스즈끼는 말을 그렇게 하고 있었지만, 요시다의 손에 자기 몸을 만지고 있었다.
서로의 입술이 얽히며 타액이 서로의 입술 안에서 주고받고 하였다.
요시다의 또 다른 손이 이미 옆이 트인 스커트 안에서 들어가 사타구니와 허벅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아악....요시다....그 만....으윽"
"이렇게 젖어 있었다니."
요시다는 그녀의 꽃잎을 어루만지며 말을 하였다.
그렇다 스즈끼는 키스와 애무만으로도 축축이 젖어 들고 말았다.
"하악....하......하... .악"
그녀는 신음 소리를 연신 토해내고 있었다.
"스즈끼는 큰 자지가 좋지?"
"무. 무슨 말을."
스즈끼는 내심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내 방에 이게 떨어져 있던데."
요시다의 손에는 그녀의 팬티가 있었다.
팬티에는 그녀의 액이 묻어 있었다. 그런 팬티를 요시다는 코에 갖다 대고 냄새를 맡고 있었다.
"하악. 부끄러워...."
그녀는 다시 한번 얼굴을 붉게 물들였다.
"거봐. 스즈끼상은 큰 자지를 좋아하잖아"
그러면서 스즈끼에 손을 자기 사타구니에 갖다 대고 있었다.
(헉...정말 크다.....)
스즈끼는 요시다의 자지를 만지며 생각했다. 이것이 내 보지에 그곳에 들어간다면 말이다.
(아아. 너무해 내가 무슨 생각을.)
하지만 요시다의 말대로 사실이 아닌가? 그 얼마나 요시다를 맘속에 두고 있었나? 요시다의 큰 자지를 생각하고 또 생각했는가?
그것이 지금 현실로 나타나고 있었다.
"원하지? 나의 이 자지를?."
"아아. 요시다"
"그럼 빨아! 내 자지를!"
"너무해. 요시다 상......."
"그럼. 아빠에게 말 해버릴 거야. 스즈키 상은 큰 자지를 좋아한다고 말이야."
"협박하는 거야? 요시다 상?"
스즈끼는 말은 그리했지만 요시다의 표정을 보니 정말로 빨지 않으면 남편에게 말을 해버릴 것만 같았다.
"알았어. 요시다 상. 빨면 말 안 할 거지?"
그녀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하며 요시다의 가운에서 자지에 손을 갖다 대며 루즈를 바르지 않은 입술을 벌리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본 요시다는 스즈끼의 머리를 잡은 채 자지를 밀어내 입술로 집어넣었다.
"으읍......."
입안으로 거대한 자지가 밀려들어 왔다.
"우욱...정말 대단해 ...우욱"
쯥...쯥...소리를 내며 스즈끼는 자지를 빨고 있었다. 양 볼은 안으로 들어가 있었고 때로는 맛있는 걸 핥듯이 자지의 귀두를 핥고 있었다.
요시다는 그러한 그녀의 등 뒤로 손을 뻗어 그녀의 보지에 손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 축축이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 안으로 손가락 하나가 들어갔다.
"악...하악...너무 좋아....학, 학"
스즈끼는 엉덩이를 연신 흔들며 요시다의 손을 도와주고 있었다.
"우욱...더...더는 못 참겠어...쌀 거 같아....아아"
그녀의 오랄 섹스에 요시다는 참기 어려운 상태까지 갔다.
"학,학, 나두 쌀 거 같아. 아아...."
"아아....더...더는 안돼. 싼다....싸"
"나도 ......"
스즈끼의 목 안 깊은 곳으로 거대한 양의 정액들이 밀고 들어왔다.
스즈끼는 그것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삼켜 버렸다
"하학....정말 대단해"
요시다는 스즈끼의 얼굴을 잡았다. 그리고 쳐다보았다.
"하악. 어땠어? 내 자지 맛이..."
"맛있었어요."
요시다는 스즈끼를 안아 올리며 탁자 위에 올렸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린 후 그녀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이게 스즈끼의 보지야?."
"아아. 부끄러워....."
스즈끼는 요시다가 쳐다보고 있다는 생각에 또 보지 물을 흘려내었다.
"이렇게 또 흥분한 거야?"
요시다는 말을 하며 그녀의 허벅지를 핥기 시작했다.
"학. 요시다 상....아아"
"스즈키 상. 자지가 박아주길 원하고 있지?"
"학...요시다....상....하??
"말해. 음란한 스즈끼에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 달라고 해. 어서!"
"하악. 그래.요 음란한 스즈끼 보지에 자지를 박아줘."
스즈끼는 요시다가 말한 대로 말을 하였다.
"좋아. 스즈키 상이 바라고 있으니까 박아주지."
요시다는 귀두를 보지 끝부분에 갖다 대며 말을 하였다.
"자...들어간다."
요시다는 말을 하며 힘껏 자지를 보지 안으로 삽입하였다.
"하악. 꽉 조여주는데?"
요시다는 자지를 끝까지 집어넣었다.
"하악...아아.....아아...."
"이제 스즈끼는 내 여자야..."
"하악...스즈끼는 요시다 상의 여자예요"
스즈끼는 스스로 자신을 요시다의 여자라고 맹세했다. 요시다의 여자로 남기 위해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엄마에서 연인으로 말이다.
"스즈끼는 이제 ...내 노예가 되는 거야?"
"아학....그래요. 스즈끼는 요시다님 노예가 되는 거에요."
다시 한번 노예로서 허락하고 말았다. 스즈끼 스스로 말이다.
(아아...그래요 나 ..스즈끼는 요시다님의 노예로서 최선을 다할게요.)
스즈끼는 그렇게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였다. 하지만 눈물보다는 희열을 느끼면서 끝없는 세 계로 요시다를 따라가고 있었다.
"하악...쌀 거 같아 ...아아....."
"저도 쌀 거...같아요"
"더...더는 안 되겠어...싼다 ...싸"
"스즈끼에 안에 싸줘요....하악...."
요시다는 힘있게 자지를 집어넣고선 정액을 방출하였다.
스즈끼는 아침에 일어나 옆에서 자는 남자를 쳐다보았다.
어젯밤 자신을 학대하고 노예로서 사랑을 해준 남자. 바로 주인님인 요시다이다.
그녀는 요시다가 깨지 않게 하기 위해 아주 조심스럽게 일어났다. 그리고 속이 훤히 보이는 가운만을 걸친 채로 주방으로 향하였다.
아직도 보지 안에서 무엇인가 꿈틀대고 있는 느낌을 받으면서 요시다에게 영양가가 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음식이 어느 정도 완성되자 스즈끼는 요시다를 깨우기 위해 방으로 가 이불을 조심스럽게 들치었다.
요시다의 자지는 늠름하게 솟아나 있었고 그것을 본 스즈끼는 다시 한번 어젯밤의 일을 상기시키고 있었다.
(아아....또다시...... )
보지에서 한줄기 액이 흘러 나와 허벅지에 흘러내렸다.
스즈끼는 조용히 요시다의 옆에 앉았다.
요시다는 눈을 감고 있었지만 사실은 이미 오래전에 깨어나 있었다.
그녀가 앉는 걸 알고 있는 요시다는 자기 손을 스즈끼의 허벅지로 향해 갔다.
"아학. 깨어 있었군요...."
그녀의 보지를 만지던 요시다는 눈을 떠 스즈끼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이미 창녀처럼 희미하게 뜨면서 요시다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응. 아까 ..."
"아학...그러면서..... 날..."
"기다리고 있었어. 스즈키 상을.."
요시다는 스즈끼의 목을 잡고 얼굴을 끌어 내리고 있었다. 여전히 한 손은 보지에서 떨어지지 않은 채로 말이다.
"으읍...."
두 사람의 입술이 다시 한번 하나로 결합하고 있었다.
쪽..쪽 두 사람의 입술은 서로의 혀를 핥았고 곧이어 타액들을 흡입하고 있었다.
"후훗. 아침부터 이렇게 젖어 있었어? 스즈끼의 보지는?"
요시다의 장난기 썩힌 말에 스즈끼의 양 볼은 붉게 물들고 있었다.
"아앙...몰라요...나... 미칠 거 같아요.."
스즈끼는 미소녀처럼 요시다의 가슴이 안기며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말해. 이건 주인이 물어 보는 거야. 내 자지를 보고 이러는 거야?"
"아학...그래요...요시다 님의 자지를 보고....이렇게....으흑"
"그래. 그럼 어서 빨아. 맛있게 내 자지를 빠는 스즈끼를 보고 싶어."
"고마워요. 자지를 빨게 해 주어서..."
스즈끼는 요시다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손에 자지를 움켜잡았다.
"우욱...대단해..."
자지가 스즈끼의 입속에서 흡입되고 있었다.
"돌아 누워."
"왜요?"
"나도 스즈끼의 보지를 빨고 싶어."
스즈끼는 자지를 빨다 말고선 요시다의 얼굴에 보지를 보게끔 돌아 누었다. 자세는 69자세가 되었다.
"우욱. 스즈끼의 보지는 봐도 아름다워."
"아흥..고마워요..그런 스즈끼의 보지를 사랑해 주세요..."
자지를 빨다 말고 요시다의 말에 좋아하면서 스즈끼는 말을 했다.
곧 요시다는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꿀물을 가운뎃손가락에 듬뿍 발라서 질 속으로 삽입해 들어갔다.
"아항...좋아 미칠 거 같아...아학.학"
그녀는 자지를 빠는 입술로 말을 하였다.
요시다는 보지를 핥으면서 손가락은 연신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항문에도 꿀물을 발라 엄지손가락으로 항문 주위를 쿡쿡 누르기 시작했다.
"아항...거긴 제발....제발 ...하지 마요"
항문 주위에도 공격당하자 보지에서 많은 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똥구멍을 애무했는데도 이렇게 많은 보지 물을 흘리는 거야? 스즈끼?"
"아항. 몰라요....아학"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말해 어서. 안 그러면 멈춰 버릴 거야."
요시다는 보지와 항문에 애무하던 손을 멈추고선 입술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스즈끼는 자기 손으로 재촉을 해보지만, 요시다는 그녀의 손을 거부하고 있었다.
요시다가 요구하는 데로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으흑...그래요. 스즈끼는 항문에 애무를...받아도. 흥분해요...아항"
스즈끼는 굴욕을 받으면서도 희열이 등줄기를 타고 사타구니로 향하고 있었다.
"암캐는 암캐야. 내가 해주길 바라지? 항문이고 보지고..."
"네....그러니까 어서...어서 해주세요...스즈끼의 보지와 항문을 즐겁게 해주세요....하항"
그녀의 말에 요시다는 항문과 보지를 애무하고 쑤시기를 하였다.
"우욱 ....못 참겠어. 쌀 거 같아. 싼다.....싸"
"저도요 ...요시다님의 뜨거운 정액을 주세요 ...아항"
요시다는 스즈끼의 입속에서 반을 사정하고선 그녀의 얼굴에 반을 사정하였다.
스즈끼의 얼굴은 요시다의 정액과 자신의 타액으로 범벅이 된 채로 요시다의 다리 앞으로 쓰러져 넘어가며 시신을 하였다.
꿈적도 하지 않은 스즈끼를 앞으로 한 채 일어나는 요시다.
(음 내 여자야. 내 노예라고 도망가지 못하게 하겠어.)
요시다는 곧 자기의 방에서 끈 한 다발을 가지고 와선 스즈끼의 손을 뒤로 돌려 아프지 않으면서도 단단하게 묶어 두었다.
그리고선 허리를 잡고선 자신처럼 천정을 보게끔 하였다.
아직 시들지 않은 자지의 귀두 부분을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였다.
정신이 드는 스즈끼는 흥분이 가시기도 전에 애무를 당하고 있었다.
"아흥...하학"
그녀는 자기 손이 움직일 수 없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전율이 등줄기를 타고 내렸다.
"아항.....나 미쳐 버릴 것만 같아 ...어서...어...서"
"어서. 뭐 말을 해야 알지."
요시다는 장난기 썩힌 말투로 말을 하였다.
"아앙. 몰라요 아...내...보지에 어서요."
"보지에 뭐..."
요시다는 계속해서 귀두를 사타구니의 털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스즈끼의 보지에....요시다님의 자지를 ...어서...어서요"
"그럼 내 노예가 되겠다고 말을 해"
"아항...스즈끼는 요시다님의 충실한 노예가 되겠어요."
스즈끼는 스스로 노예라는 것을 다짐했다.
"후훗...좋아 그럼 간다"
요시다는 말과 동시에 그녀의 보지에 귀두를 맞추어 놓고선 허리를 들어 올렸다.
"아학...아....좋아 ...스즈끼는 좋아요...아흑"
스즈끼는 움직일 수 없다는 생각도 잊어버린 채로 성욕을 불태우고 있었다.
"우욱...역시 조여주는군. 스즈끼는 색정의 암캐야"
"아앙...그래요. 색정의 암캐인 스즈끼를 범해주세요...헉..헉"
그녀의 몸부림은 정말로 격렬하였다.
"여기도 해주기를 원하지? 학..학"
요시다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애무하며 말을 하였다.
"아항...거..거긴 하지 말아요... 더럽단 ..말이에요"
"그러면서 이렇게 원하고 있는 거야?"
"학...학....너무 좋아...."
요시다의 계속 대는 항문 애무에 그녀는 더 많은 양의 보지 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항...스즈끼의 항문도 사랑...해 주세요...어서요"
요시다는 손가락을 자지가 쑤시고 있는 보지의 보지 물을 잔뜩 묻혀서는 그녀의 항문에 쑤셔 넣어 주었다.
"학...아파...아...아....파"
항문의 통증은 보지의 기쁨보다 두 배로 그녀를 덮쳐 왔다.
"우욱...항문도 보지 못지않게 조여주는군."
"스즈끼의 항문도 자지로 범해주세요...하...학"
"좋아. 해주지."
요시다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항문에 갖다 대었다.
항문에 입구에 자지가 들어가자 곧 붉은 선혈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학..아..파 ...아파. 살살...살...살 해주세요"
스즈끼는 아픔을 얘기했다. 하지만 목소리가 작아 요시다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욱....죽이는데? 자지가 끊어질 거 같아..힘주지 마"
"아앙. 그게 아니에요."
"아악...더는 못..참겠어...윽. 쌀 거 같아...헉헉"
"아앙...저도 쌀 거 같아요..으흑"
"아아..싼다...싸...으윽"
"항문에 싸주세요...으흑"
후두둑...후두둑....스즈끼 의 항문 안에서 뜨거운 액들이 몰려들어 왔다.
그것은 그녀의 아주 깊숙한 장까지도 닿은 듯한 그러한 느낌이 들 정도로 거대했다,
요시다와 스즈끼는 따로따로 앞과 뒤로 쓰러져 격한 숨들을 내몰고 있었다.
"어땠어? 내 자지가?"
요시다는 쓰러진 스즈끼를 일으켜 세우면서 물었다.
"학학. 좋았어요."
요시다의 품에 안긴 스즈끼는 얼굴을 묻으면서 말을 했다.
"그럼 마무리를 지어야지."
요시다의 말에 스즈끼는 똥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입 안에 집어넣었다.
비록 손은 자유를 뺏겼지만 그래도 정성스럽게 자지를 귀두부터 뿌리까지 핥아 내어 깨끗하게 만들어 놓았다.
"어때? 똥 맛이?."
"맛있었어요. 담에도 또 주세요"
"그렇게 맛있었어?"
"네. 맛있었어요."
"그럼 담에 또 줄게"
"네. 고맙습니다...요시다님"
요시다는 스즈끼를 껴안으면서 키스하면서 두 사람은 잠시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어난 스즈끼는 요시다 앞에서 노예선언문을 읽고 사인을 하였다.
절대로 먼저 떼쓰기 없기.
요시다가 원할 때만 섹스한다. 등등. 스즈끼는 그것들을 모두 수락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노예이니까 말이다.
요시다는 스즈끼가 쓴 노예계약서를 들고선 아주 기뻐했다.
이제 새엄마, 아니, 스즈끼는 자기 여인이 되었다는 큰 기쁨에 휩싸여 있었다.
그는 곧장 컴퓨터 앞에 앉아 자신이 가입한 사이트 안으로 들어가 새엄마인 스즈끼를 자기 노예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회원들에게 알리는 글을 올려놨다.
그리고는 곧바로 SM 상품을 사는 코너로 넘어간 요시다는 눈여겨 두었던 상품들을 하나, 둘 사들이기 시작했다.
물론 상품 받는 곳은 아버지와 가끔 갔던 가게로 해두었다.
한편, 스즈끼는 자신을 믿지 못했다.
어린아이로만 알았던 요시다에게 노예라는 딱지를 자신 스스로가 붙이고 말았다.
(아아. 요시다. 아니, 이제는 나의 주인님. 아. 이를 어쩐다. 하지만, 사사키가 없는 생활을 보내는 것 보다는 괜찮을 걸어야..후후...내가 드디어 한 남자의 여자가 된 건가?)
스즈끼는 엄마로서의 마음가짐보다는 노예가 더 잘 어울린다는 사실을 마음속에 담아 두기로 했다.
***
요시다의 발걸음이 무척 가벼워지고 있었다.
그는 곧 한 가게의 앞에 머물러 서서는 좌우를 한번 쳐다본 뒤에 가게의 문을 열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가게의 주인인 야시우 아저씨는 요시다를 쳐다보고는 웃어 주었다
"어서 오너라. 요시다. 잘 지냈니?"
"아저씨도 안녕하시죠?"
"아 참. 그래 네가 부탁한 소포가 어제 도착했다. 확인해 보렴?"
물건을 건네주는 야시우 아저씨의 말에 요시다는 곧바로 확인에 들어갔다.
물건들은 전부 주문만 그대로였다.
요시다는 다시 물건들을 포장 한 후 그 안에 편지도 함께 동봉했다.
그리고 아저씨에게 인사를 한 후 가게 문을 나가 우체국으로 향했다.
소포를 붙이기 위해.
요시다가 이렇게 하는 동안 아버지는 또 다른 노예를 창조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아들 요시다에게 주기 위해서 거의 완성이 다 되어 가는 노예 마야.
그녀의 나이는 34세 키는 160센티, 몸무게는 45킬로 그램 B:36 W:24 H:34 의 글래머였다.
그녀는 지금 요시다의 사진을 보며 훈련받고 있었다.
바로 새로운 주인을 모시는 훈련이었다.
그녀의 집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였다.
바로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새오 지어진 아파트였다.
이미 그곳도 갔다 온 상태였다.
마야도 이미 혼자 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러 있었다.
"자! 이제는 모든 훈련을 마친다. 넌 이제 새로운 주인을 모시러 가는 것이다."
"..."
마야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내일은 일찍 떠나야 하니 이제 잘 준비하거라"
"네! 알겠습니다."
마야의 새로운 노예 생활이 시작되는 첫걸음을 걸었다.